
때가 맞아야 한다.
'아웃라이어'는 어느 분야에서건 아주 뛰어난 사람들이란 뜻의 단어다. 흔히 우리가 거장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바로 아웃라이어라 보면 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장의 단계까지 가지 못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때가 맞지 않아서이다. 사람이 준비되면 돈이 없고 돈이 있으면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 그리고 기회가 올 것을 대비하여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설사 하늘이 내린 때라 하더라도 역시 그림의 떡일 뿐이다. 시대가 요구하는 것과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조화롭게 맞는 것은 바로 하늘이 내린 기회다. 일생동안 그런 획기적인 때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못해도 세 번은 오게 되어 있다. 그럴 때 그 기회를 알아보는 선견력이 있어야 하고 기회를 알아보고 잡으려 할 때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을 집중력을 가져야 하고 혹 지나갔다면 다시 담담히 기다리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그렇게 준비하고 기다리다 보면 반드시 때가 온다. 소위 인생에 있어 대운이 왔음은 나도 알고 남도 알게 되느 바로 그 때인 것이다.
일만시간의 법칙이 존재한다
1,2년 반짝하는 경우를 보고 거장이라 칭하지 않는다. 언어를 배우거나 한 분야에서 그 나름의 아성을 쌓는 경우에도 절대시간이라고 불리우는 만큼의 투자가 필요한 법이다. 흔히 물리학에서 말하는 임계량의 법칙이 이에 해당합니다. 아무리 힘을 가하고 노력을 하더라도 일정한 임계량에 도달하지 못하면 겉으로 결과가 드러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아웃라이어라 불리우는 사람이 되기 위한 임계량은 시간으로 따져보면 만시간정도가 됩니다. 이는 하루에 8시간씩 3년 반 정도의 시간입니다. 즉 하루 3시간 정도를 하게 되면 거의 10년 가까운 시간이 소요됨니다. 수영을 처음 배우는 사람이 물에 뜨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일만시간을 집중한다면 어지간하게 훈련하는 다른 사람보다 분명 그 분야에서는 탁월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평범함 사람들은 그 전에 포기하곤 합니다. 그래서 성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조금 늦거나 빠른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을 아웃라이어가 되는 방법은 바로 일만시간을 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장들에겐 그들만의 공통점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웃라이어들을 살표보자. 분명 그들에겐 확실한 공통점이 있다. 인내, 끈기, 천재성, 운, 사람, 그 외에도 여러가지 공통점이라고 하는 것들이 있다. 열정, 비전, 도전정신,사랑, 사명감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좋은 말들.....
KFC의 커넬 샌더슨은 1009번의 거절당함이 있었다.
에디슨은 2000회 가까운 실패가 있었다.
3할 대의 타율을 유지하기 위해서 7할의 실패를 감내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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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은 바로 다작(多作)이었다. 그 말은 다시 말해 수많은 작품 중에 이름을 날리는 것은 일부분이고 나머지는 사장되거나 거절되기 일쑤였다는 의미다. 많은 것을 만들다보면 그 중에 성공하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아웃라이어의 또다른 전략이다. 우리는 조금의 실패에도 더 이상 도전할 의욕과 용기를 상실하게 된다. 하지만 성공할 때까지 도전하는 것, 실패나 거절에도 굴하지 않고 수많은 작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다보면 언제 어떤 때와 만나 아웃라이러가 될 지 모른다. "될 때까지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러한 근성이고 끈기다.
당신은 아웃라이어인가?
아웃라이어가 되기 위한 때를 무작정 기다리고 있는가?
한 분야에서 일만시간을 들여 전력질주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머지 않아 우리들 대부분은 반드시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아웃라이어 아니겠는가?



2009/02/23 22:42
2009/02/24 00:07
최고문님의 응원에 힘입어 더욱 바지런하게 달려 보겠습니다. 그래도 방향잃지 않도록 가끔은 등대로 빛을 밝혀 주실거죠? 믿습니다.
최카피님도 꽃보다 시에라 F4 선발에 한발 다가선 듯 합니다. 힘내십시요.^^
젊은 F4님들은 언제 볼 수 있으려나!!!
2009/02/24 08:35
2009/02/24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