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브랜드위원회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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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리더와의 만남 다섯번째로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과의 미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원래 몇몇분을 모시고 함께 가려 했는데 사정상의 문제로 인해 혼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국가브랜드위원회는 국가적 차원에서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전략을 통해 대내외적 국가 위상과 품격을 높이고 국가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2009년 1월 22일 설치된 대한민국의 대통령 직속 기관이며 고려대학교 총장 출신의 어윤대님을 위원장으로 하여, 34명의 민간 위원과 9개 부처 장관, 서울특별시장, 국무총리실 실장, 대통령실 비서관 등을 포함한 13명의 당연직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라고 위키백과에 나와 있네요.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A%B5%AD%EA%B0%80%EB%B8%8C%EB%9E%9C%EB%93%9C%EC%9C%84%EC%9B%90%ED%9A%8C


세이하쿠는 개인 브랜드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으며 또 서적을 집필중인데 기업 브랜드야 책이나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정보를 많이 습득할수 있지만, 국가 브랜드란 것에 대해서는 전혀 생소한 개념이라서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부분은
국가브랜드위원회라는 조직이 대통령 직속기관이란 점은 국가의 브랜드 파워가 글로벌 경쟁력으로 매우 중요하게 고려된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 같아 자랑스럽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는 무엇일까요? 해외의 외국인들에게 대한민국의 이미지는 어떠하며 앞으로 어떠한 과정을 거쳐 성장을 시켜 나가야 하며 그것이 한국의 각종 상품이나 산업에 어떠한 부가가치로 결합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호기심과 궁금함을 한껏 가지고 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국가브랜드에 큰 의욕과 열정을 가지고 설명하시는 모습과 현재 약 40개 해외의 국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브랜드위원회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눈여겨 볼만 합니다.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플리커에 올려 주세요
http://premium.wzdfactory.com/korea_brand/external_popup



국가브랜드 위원회 10대 우선 추진 과제 (요약본)

1. 한국과 함께하는 경제발전 - Shaping the Future with Korea
○ 기획재정부는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전략적 경제협력이 필요한 개도국을 대상으로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우리의 발전경험을 전수함으로써 경제한류(經濟韓流) 확산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
○ 구체적으로는 거시경제정책 자문, 시스템 구축 자문, 주민 自助사업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처간 협의체계 뿐만 아니라 민간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
○ 우선 1단계로 ‘09년에는 핵심전략 1개 국가(후보국가: 베트남)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성과를 보고 아시아 주요 국가 및 5대 핵심권역(동남아, 중남미, 아프리카, CIS, 중동)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검토
경제한류라 매력적인 컨셉입니다. 경제지원을 통한 국가브랜드 구축이라고 보면 되나요?^^


2. 세계학생교류 -  Campus World
○ 교육과학기술부는 미국 풀브라이트 등 장학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여 세계 각국과의 우수인재 교류를 위한 ‘Global Korea Scholarship'프로그램을 추진하여 국제사회 기여 및 한국에 우호적인 인재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
○ 또한 아시아 대학생 교류를 통해 아시아 인적자원을 적극 개발․활용하기 위해 (가칭)CAMPUS Asia(Collective Action for Mobility Program of University Students in Asia)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아시아 지식네트워크를 선도하는 사업도 추진예정
아시아지식네트워크에서 중요한 것은 반한여론의 리스크매니지먼트가 아닐까 합니다. 인터넷에서의 다양한 아시아학생들의 커뮤니케이션속에 국가브랜드의 성장이라... 멋진 발상이네요.


3. 해외봉사단 통합 브랜딩 - Korean Supporters
○ 외교통상부는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연 3,000명의 정부파견 해외봉사단 사업을 단일 브랜드로 통합하여 국가 대표성을 강화함으로써 세계 2위의 해외봉사단 파견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할 계획
○ 먼저 오는 4월에 해외봉사단 통합 브랜드 공식 출범 및 발대식을 가진 후, 교육․훈련 프로그램 등을 표준화하여 인프라를 확충하게 됨. 더불어 현행 KOICA-UNV 협력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대기업․NGO․선진국 봉사단과의 협력사업을 추진하여 해외 협력․지원체계를 강화
○ 또한 우수 청년인력의 참여 제고를 위해 봉사기간 경력인정 등 참여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공무원 현직 참여제도 도입, KOICA Senior 봉사단 활성화 등도 추진


4. 재외동포 통합 네트워크 구축 - Global Korean Network
○ 외교통상부는 700만 재외동포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기 위해 온라인 통합 한민족 네트워크 구축, 사이버 한상네트워크 구축, 재외동포 통합인물  DB 구축을 추진할 계획
○ 온라인 통합 한민족 네트워크 구축은 현재 분산되어 있는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재외동포 대상 정보제공 대표사이트인 코리안넷(Korean.net)에 연계, 통합 관리함으로써 700만 재외동포를 하나로 묶는 온라인 한민족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임
○ 또한 한상경제정보센터의 설립을 통해 사이버 한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분야별․지역별 주요 재외동포 인물정보를 수집․DB화하여 우수 인적자원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됨


5. 한국어 해외보급 확대 및 태권도 명품화 - King Sejong, Enjoy Taekwondo Project
○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외국인의 한국어 학습 수요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한국어 교육기관을 세종학당(King Sejong Institute)브랜드로 통합하고, 또 ‘U-세종학당’ 사이트를 구축하여 한국어 교육관련 사이트들을 연계하고 교재․교육콘텐츠를 통합 제공할 계획임. 나아가 2010년 이후에는 한국어 e-러닝 통합학습시스템을 구축하게 됨
○ 또한 세계적 인지도를 보유한 태권도를 국가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태권도와 연계된 만화․영화․게임 등의 문화콘텐츠와 관광 상품의 개발을 지원하고, IT 기반 태권도장 경영 표준모델을 개발하여 해외 도장교육의 체계화를 지원할 계획 
태권도, 사실 김치와 더불어 한국의 브랜드를 가장 널리 알리는 테마이기도 하죠. 한글 품세개발 같은 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진달래꽃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보내 드리우리다를 품세로 만들면 한글 전파와 의미 전파, 그리고 품세 전파까지 다 되는 것이 아닐까요?

국가브랜드위원회 나라키움저동빌딩

국가브랜드위원회 나라키움저동빌딩


 
6.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 - Global Citizenship
○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연간 출입국 인원 2천만명 시대를 맞아 우리 국민들의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반한감정 등의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
○ 이를 위해 외국인 맞이 범국민 환대(Hospitality) 서비스 개선사업으로 “미소가 한국의 얼굴입니다”라는 친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항공사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익광고 등의 방법으로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에티켓 함양에 대한 홍보물을 제작 방영
○ 또한 언론 매체 등을 통해 인터넷에서의 시민윤리의식 함양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글로벌 관광에티켓 지수를 개발하여 한국인의 글로벌 관광에티켓 수준의 변화를 주기적으로 점검 활용할 계획
반한, 혐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이 매우 중요할것 같네요. 한중문화협회 이영일 총재님의 말씀에도 혐한, 반한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국가적으로 매우 시급하다는 의견을 보더라도 이미 그 리스크는 위험한 수준에 와 있는것 같습니다. 온, 오프라인 리스크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7.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발굴 및 홍보 - Advanced Technology &   Design Korea
○ 지식경제부는 세계일류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상품을 선정․홍보하여 수출상품의 고급 브랜드화를 추진하기 위해 시장점유율․수출․인지도 등을 고려하여 "Premium Korea(가칭)" 제품을 발굴할 계획
○ 이를 위해 해외전시회에 한국 홍보관을 확대 운영하고, 주요 공항과 해외전시시설에 홍보 공간을 마련하며, 해외 미디어 및 주요 행사에 이들 제품을 적극 홍보하게 됨
○ 또한 중소기업의 대기업 브랜드 후광효과를 유도하기 위해 대기업 납품 중소기업 제품에 대해 별도 인증 제도를 민간 자율로 운영하여 중소기업 제품의 세계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


8. 따뜻한 다문화 사회 만들기 - Rainbow+ Korea
○ 보건복지가족부는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 교육 등 결혼이민자의 초기 사회적응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활동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 등을 포함한 통합 지원 사업을 추진 
○ 이를 위해 올해 전국의 다문화가족에 대한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역량을 강화하여 조기적응 지원뿐만 아니라 고용지원센터 등과 일자리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됨
○ 또한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언어발달을 지원하고, 성공한 직업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통․번역 전문인력, 전문 농업인 등으로 양성하여 결혼이민자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


9. 디지털로 소통하는 대한민국 만들기 - Friendly Digital Korea
○ 방송통신위원회는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의 방송통신 접근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외국어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국제사회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할 계획
○ 이를 위해 외국인의 인터넷 가입을 쉽게 하고, 외국 근로자․다문화가족 등을 위해 외국어와 한글을 병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이주민 대표사이트 개설을 지원하며, IPTV 다국어 자막방송을 실시하고, 국내포털 등에도 영어 등 외국어기반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도록 지원하게 됨
○ 또한 아리랑 TV, KBS 월드 등 영어방송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외국어로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고, 인터넷상 한국관련 잘못된 정보 등을 자발적으로 발견․시정하는 단체 등에 대한 지원 확대를 검토하며, 국가간 방송콘텐츠 교류를 증진하고, 해외한인방송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 
우와 이건 예산이 많이 투입되어야 할 것 같네요. 유비쿼터스와 다국어 커뮤니케이션이 컨버전스된 대한민국, 생각만 해도 멋진 미래 사회상 같지 않나요?


10. 국가브랜드 지수 개발․운영 -  Korea Brand Index
○ 국가브랜드위원회는 국가브랜드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국가브랜드지수(Korea Brand Index)를 개발하여 브랜드 제고 사업의 성과평가와 환류를 위한 지표로 활용할 계획
 ○ 또한 국가브랜드 아이텐티티 정립을 통해 슬로건을 개발하고, 브랜드사업 추진 가이드라인을 마련, 정부․공공기관 및 지자체에 확산 활용하며 그 준수 여부를 심의․조정하게 됨
○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시상, 국가브랜드 인증마크 부여 등을 통해 브랜드 관리의 모범사례를 확산하고 국민적 관심을 제고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큰 국가브랜드지수.....음 기업의 브랜드와는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요? 그리고 브랜드를 평가하는 랭킹지수가 어떠한 것들이 있을수 있을까요? 궁금, 궁금^^

국가브랜드위원회 어윤대 위원장

국가브랜드위원회 어윤대 위원장




유명 브랜드 없는 국가 브랜드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846241

지금까지 잘 사용해온 ‘다이내믹 코리아(Dynamic Korea)’는 불안정하고 위험한 인상을 준다는 이유로 교체를 검토 중이지만 이 개념을 능가하는 좋은 국가 브랜드의 콘셉트를 만들기 힘들다. 좋은 브랜드 이름은 결국 그 브랜드다운 짓을 계속하는 데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구찌는 구찌답고 구찌스러운 것만 계속했기 때문에 구찌가 된 것이며 나이키는 나이키다운 가치와 나이키만의 행동원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나이키의 브랜드가 된 것이다. 한국은 한국다운 것을 계속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 사실 한국 다운 것이 있을수 있을까요? 일본다운 것은 어떠한 이미지일까요? 상품이나 패션의 단일 기능, 단일 아이템과 국가 브랜드를 비교한다는 것은 논리의 비약일수 있습니다. 국가브랜드는 단순한 하나의 컨셉으로 구성되지는 않습니다. 국가가 발신하는 다양하고 혼란스러운 모든 상징과 기호, 느낌과 경험이 총체적으로 인식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결국 상품 브랜드, 기업 브랜드와는 비교가 어려운.... 그래서 더욱 국가브랜드를 강화 시켜 나가는 것이 쉽지 않은 이유라고 판단 됩니다.

무엇이 나빠서 보완하자는 네거티브 어프로치로는 힘들다. 그런 측면에서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제품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세계 500대 명품 브랜드에 한국의 브랜드는 거의 없다. 세계 10위의 경제대국, G20의 핵심국가라고 하기에는 세계의 소비자들이 이름만 들어도 알아주는 브랜드가 없다는 것은 너무나 슬픈 현실이다. 21세기 국가 브랜드는 역시 제품 브랜드를 통해 자연스레 이루어져야 한다. 이제 한국의 삼성, LG, 현대와 같은 재벌기업들의 이름은 바로 기업 브랜드이자 제품 브랜드로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국가 브랜드를 높이고 있다. 구찌나 샤넬 같은 제품 브랜드가 없다면 당분간은 LG와 같은 기업 브랜드로 승부하는 것도 좋다.
+ 음.... 상품이나 기업의 브랜드로 국가 브랜드를 대체하자는 것은 상당히 리스크한 결과를 가져 올수 있습니다. 상품이나 기업은 도덕성보다는 영리성을 중심으로 경영이되고 마케팅이 되는 관계로 기업 브랜드와 국가브랜드를 연결 시킨다는 전제는 납득하기 힘든 전제 입니다. 효율성이중시되는 기업 마케팅과 달리 국가 마케팅은 도덕성 같은 보다 상위의 가치를 지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불과 몇개의 요소를 강조하는 상품 브랜드나 기업브랜드와 달리 국가브랜드의 가치는 도덕, 철학, 인본적인 최상위 개념들을 얼마만큼 지속적으로 가치를 만들어 가느냐에 국격이 달려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이 모든 일은 기업에 맡겨야 한다.
국가브랜드위원회는 매우 거창하고 그럴듯하지만 실제 위원회 주도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기업들의 글로벌 활동을 간접적으로 도와주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국가 브랜드 값어치를 높여야 한다는 말은 아마도 대통령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누구도 이 일을 국가 실천목표로 할 수는 없다. 구찌와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 하나라도 만들도록 독려하는 것이 우선이다.
+ 이건 정말 잘못된 전제 입니다. 구찌와 이탈리아를 비교할 수 없으며 이탈리아가 국가 브랜드를 강화 시키기 위해 구찌를 전면에 내세우지도 않습니다. 해당 국가의 민족성에 의해 독특한 문화가 나오고 그러한 환경에서 상품이 개발되는 것임을 고려해 본다면 우리 국민 스스로의 자부심, 가치등을 개발하고 인식시키는 것이 국가 브랜드 개발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자세라고 볼수 있습니다. 상품 브랜드나 기업 브랜드와는 격이 다른 것이 국가 브랜드가 아닐까요?

한정호<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디지털포럼] 공공기관 브랜드의 중요성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92202012669731001

정부출연연구소의 경우, 정부나 연구 분야 관계자 등 여러 이해관계자들에게는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반면 일반 국민의 인지도나 가치 평가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사실이다.

심각한 것은 정부출연연구소에 몸담고 있는 연구원들은 연구 성과를 적극 홍보하 는 문화와는 거리가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브랜드 인지도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술추격형에서 기술주도형으로 R&D의 발전 방향이 바뀌고 있다. 더불어 정부출연연구소가 국내 연구기관이 아닌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발전해야 하는 시점에서 정부출연연구소의 낮은 브랜드 인지도는 아쉽다 못해 통탄할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다행스럽게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브랜드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새롭게 하고, 올해 1월 22일 `국가브랜드위원회'가 출범해 우리나라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려는 움직임을 국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부출연연구소로는 처음으로 ETRI가 브랜드 가치를 화폐로 환산하고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 분석해 이를 브랜드 경영 전략에 반영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하겠다.

오늘날 브랜드는 단순히 제품의 식별수단을 넘어 기업의 가치를 창조하는 무형자산의 하나이자 경영전략으로 관리되고 있다. 정부출연연구소도 새로운 존재 가치로 브랜드 파워와 브랜드 경영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최문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연합뉴스] 12개 공공기관ㆍ기업들 '한-베트남 주간'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국가브랜드위원회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정부 부처 등 12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 함께 '한국-베트남 주간(Vietnam-Korea Week)'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전수하고 양국 간 상호 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경제협력 △문화 △국제교류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일주일 동안 계속된다.
행사 초반에는 한-베 우정페스티벌, 영화제, 사진전 등 문화행사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중반에는 경제발전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경제발전포럼, 양국 CEO 포럼 등 경제협력 행사와 함께 '잡(Job) 페스티벌', 한-베 음식 문화축제가 열린다.
18일로 예정된 한-베 우정 페스티벌은 소녀시대 등 한류 스타와 베트남 대중가수가 등장하며 베트남 VTV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방송된다.


어윤대 위원장님께서는 시에라40 강연이후에 베트남으로 가셔서 한국-베트남주간 행사로 바쁘게 움직이실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브랜드위원회 어윤대 위원장

국가브랜드위원회 어윤대 위원장


한껏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시에라40 모임의 강연을 수락하신 어윤대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를드리며 특히 어제 오전에 시간을 내어 주셔서 시에라40 모임과 국가브랜드위원회 해외 마케팅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들을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시에라40가 국가브랜드위원회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드릴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기여를 통한 가치창조, 시에라40의 철학이니까요^^ 호방한 웃음과 날카로운 지적,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그래서 월요일이 더욱 기다려 지는군요.
이제껏 어떠한 해답이 나와 있지 않은 어렵고 무거운 주제인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를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국가 브랜드위원회의 열정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월요일 저녁 어윤대 국가브랜드 위원회 위원장님의 강연 자료입니다. 클릭하시면 다운로드가 됩니다.





국가브랜드위원회 웹사이트

http://www.koreabrand.go.kr


국가브랜드위원회 블로그

http://blog.naver.com/korea_brand


Writer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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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는 seihaku.com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매일경제신문사),"링크의 경제학"(해냄출판사) 2권 출판
하고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이하쿠닷컴 http://seihaku.com
시에라40의 대표 일꾼으로 최고의 멋진 모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09/10/10 01:56 2009/10/10 01:56

http://www.sierra40.com/trackback/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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