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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국가

― 21세기 이스라엘 경제기적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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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댄 세노르 • 사울 싱어

옮긴이 : 윤종록

판 형 : 신국판

면 수 : 336쪽

가 격 : 15,000원

발간일 : 2010년 8월 10일

ISBN : 978-89-89988-73-1 03320

 

□ 간략 소개

 

자원이 부족하고 안보가 불안하다는 점에서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닮은 점이 많은 나라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창의성을 강조하는 교육과 혁신적인 벤처창업, 과학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생산적인 군대 시스템으로 ‘21세기형 선진국’의 전형을 이뤄가고 있다.

이 책에서 자자들은 100여 명의 미국 및 이스라엘 정치인, 기업인, 군인, 일반인 등과의 심층 인터뷰와 경제학 및 사회문화적 분석을 통해 이스라엘이 일군 경제 성장의 비밀을 밝혔다.

이 책은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인적자원을 중시하고 지속적인 개혁과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며, 이상적인 국가 경제발전 상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어 준다.

□ 책 소개

 

계가 주목하는 21세기형 선진국

이스라엘에는 지금 어떤 일이?

 

… ⟪창업국가⟫, 혁신과 도전의 나라를 들여다보다

최근 신문에 자주 언급되는 나라가 있다. 바로 이스라엘이다. 지난 6월 초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은 한국을 다녀가기도 했다. LG전자는 이스라엘의 엘리트 부대인 ‘탈피오트’를 배우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이스라엘’ 하면 흔히 ‘중동 분쟁의 화약고’ ‘기독교 성지’ ‘똑똑한 유대인’을 떠올리는 것이 전부이지만, 알고 보면 이스라엘은 우리와 닮은 점이 많은 나라이다. 두 나라 모두 1948년에 건국되었고, 자원이 부족하며, 주변국의 위협으로 안보가 불안정하다는 점에서다. 그러다 보니 인적 자원과 교육을 중시하고 과학기술 강국으로 일어서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좀 더 특별한 국가이다. 전쟁의 포화가 가시지 않았는데도 구글, MS, 인텔 등 세계 굴지의 기업들과 워런 버핏과 같은 세계적인 투자자가 이스라엘에 투자하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왜 그럴까?

지금 이스라엘은 첨단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21세기형 선진국’으로 세계 경제의 중심에 우뚝 서고 있다. 그 바탕에는 창의성을 강조하는 교육, 과학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생산적인 군대 시스템 그리고 혁신적인 벤처창업 문화가 있다. 이렇게 도전 정신이 살아 있으며 실제로도 하이테크 벤처의 천국을 이뤄가고 있는 이스라엘을 가리켜 ‘스타트업 네이션(start-up nation)’, 즉 창업국가라는 별칭을 붙이기도 한다.

다할미디어가 8월 초순, ⟪창업국가: 21세기 이스라엘 경제 성장의 비밀⟫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 댄 세노르와 사울 싱어는 100여 명의 미국 및 이스라엘 정치인, 기업인, 군인, 일반인 등과의 심층 인터뷰와 경제학 및 사회문화적 분석을 통해 이스라엘이 어떻게 21세기 경제 대국이 되었는지를 상세하게 분석했다. 그러나 단순히 첨단과학 기술 성과에만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발전을 가능하게 했던 이스라엘 정치, 경제, 문화, 역사, 군사 등을 다각적으로 살펴본 종합 분석서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것은 물론이고, 이스라엘을 배우려는 세계 각국에서 이 책이 번역되었다. 동북아시아에서는 지난 달 대만과 중국에서 출간된 데 이어, 8월 말에는 일본에서도 책이 나온다.

이 책을 옮긴이는 미국 벨연구소 특임 연구원으로 가 있는 윤종록 KT 전 부사장이다. 그는 이 책으로부터 바람직한 국가경영 모델과 하이테크를 기반으로 한 경제성장 전략을 배울 수 있다는 혜안을 가지고 이 책을 적극 추천했으며, 출판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낯설지만 우리와 닮은 나라 이스라엘을 벤치마킹하여 한국 경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어, 일반인은 물론 기업인들과 정부 관료 등 혁신적인 리더십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상세 내용 소개

 

‘하이테크 선진국’ 이스라엘의 놀라운 경제 성장 기적의 비밀

자원이 없는 나라의 국가경영, 이스라엘에게서 배운다

세계금융 위기 이후 아직까지 단 한 개의 은행도 파산하지 않은 두 나라가 있다. 바로 이스라엘과 캐나다이다. 이들 국가는 세계금융위기와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굳건히 성장 발전해 가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은 자연자원이라곤 사해 바다의 광물밖에 없는 나라이다. 바다나 하늘이 아니고는 해외로 연결될 길이 없는 지리적 고립국가, 모든 국민이 국방의 의무에 3년(여자는 2년)간 봉사해야 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건국 60년을 갓 넘긴 이스라엘은 열악한 사막 위에서 세계 최고의 농업기술을 개척함으로써 1960년대 말 우리의 ‘새마을 운동’에 자극을 주었으며, 아예 바닷물을 민물로 만드는 특허를 만들었고, 석유로부터의 독립을 외치며 원자력 발전을 위한 안전기술을 석권하여 지식경영을 국가경영의 기치로 삼아 성장해오고 있다. 21세기에 들어서는 무한의 새로운 영토 사이버 세상의 안전문제를 책임지는 시큐리티 알고리즘을 장악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스라엘의 경제 성장률은 매우 아이러니하게도 분쟁으로 인해 이스라엘 땅으로 미사일이 떨어진 숫자와 비례하여 성장해오고 있다. 사실 2000년대 첫 5년간 레바논과의 전쟁을 겪는 동안 외국투자지표는 3배로 늘었고 인터넷 거품시대에도 유일하게 이스라엘의 벤처 창업은 유럽의 전체보다도 많았다. 그들의 집념은 전쟁 중에 더욱 창의력을 불태웠고 전 세계의 고객관리에 매진했으며 인텔의 미국 본사에서는 연구소가 있는 이스라엘 하이파 지역에서 전쟁이 발발한 지조차 모를 정도로 완벽하게 작동하여 신뢰의 가치를 지키기도 했다. 지난 30년간 해외투자를 하지 않았던 워런 버핏도 레바논과의 내전으로 미사일이 떨어지는 텔아비브에서 이스라엘의 혁신적 과학기술에 감탄한 나머지 45억 달러를 투자하여 ‘이스카’라는 회사를 매입했다. 보수적 투자가로 유명한 그는 “나는 이스라엘 땅에 투자를 한 것이라기보다는 그들의 열정과 창의력에 가득 찬 두뇌에 투자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지식경제를 총 지휘하는 OCS

자원이 부족한 이스라엘은 가진 것이 잘 교육된 인간의 두뇌가 거의 전부이다. 이들의 지식을 잘 활용하여 경제적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법 외에 다른 방도가 없다는 것을 전제로 모든 사회구조가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부총리가 모든 기능을 하나의 부처에서 종합 관리한다. 아울러 부총리실 산하에 최고의 과학기술집단인 OCS(Office of Chief Scientist)를 두어 거기에서 지식 산업육성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현재 OCS에는 150여 명의 인재가 모여 이스라엘의 교육 과학 산업 인력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자문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액션플랜은 만들어 정부의 정책으로 입안하여 실행에까지 이르게 하는 전문 과학기술 행정기관이다.

60년대까지만 해도 이스라엘은 농업 국가였으나 사막을 배경으로 출발한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70년대 초에 OCS를 만들어 해수의 담수화 기술을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이미 세계 특허를 장악했고, 80년대에는 중동에서 촉발된 오일 쇼크에 대비하여 원자력 발전에 필요한 안전 기술을 미리 확보해 놓았으며, 90년대에는 벤처 창업을 장려하여 세계적인 지식산업을 장악하게 되었다. 지금은 인터넷 보안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인터넷 상거래의 플랫폼을 이들이 장악하게 되었다. 이처럼 미래 예측을 통해 10년 후를 미리 보고 준비하고 기다리는 선점 전략을 용의주도하게 이끌어가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수주되어 건설중인 해수의 담수화 플랜테이션, 원자력 발전소, 인터넷 상거래 사이트 등에서 이들의 특허를 이용하지 않으면 사업이 불가능할 정도로 그들의 역할은 우리의 상상을 넘어선다.

구글의 검색엔진도 이스라엘의 성경 색인 학자가 참여하여 예측검색이란 기술을 내놓음으로써 획기적인 차별화를 기할 수 있었다. 이스라엘은 세계 최초로 완전 전기자동차를 채택한 나라로서, 장시간 운전에 따른 방전 시 전기 충전을 순식간에 완료해야 하는 문제점에 봉착하게 되었다. 이때 전투기 조종사 출신의 임원(현재 베터-플레이스 대표)이 전투기의 무기 장착 원리를 이용해 충전소에 들어온 자동차의 베터리를 순식간에 교체해주는 장치를 개발하여 현재의 주유소만큼이나 편리한 베터리 교환소를 운영할 수 있게 함으로써 세계 최초의 전기자동차 운영국가가 될 수 있었다.

이제 이스라엘은 과학 기술의 혁신만이 세계경제의 흔들림에 구애받지 않고 독립 할 수 있는 길임을 알고 있다. 이에 정부의 OCS는 90년대 초부터 ‘요즈마’라는 이름의 펀드10여개 만들어 벤처창업의 불을 지피는 성냥을 제공했다. 처음 2억 달러로 출발한 기금은 대출 후 거의 5년 내에 다 회수되고 있으며 현재는 30억 달러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이제는 오히려 혜택을 줄 수 있는 기업을 기다리게 되었다. 이 같은 정부의 선도적 육성과 성공에 고무되어 이제는 민간 부문에서도 45개의 펀드가 역동적으로 활동하고 있고 미국의 나스닥에 상장된 회사만도 240여 개에 달한다. 요즈마 펀드는 기술만 알았지 마케팅에는 눈이 멀었던 이스라엘 기술산업이 90년대 기술 붐에 합류하고 오히려 선도할 수 있는 결정적인 결점들을 보완해 주었다. 현재 이스라엘의 벤처 투자가들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컨설턴트로써 손색이 없다. 그들의 네트워킹을 통해서 이제는 세게 어느 곳 어떤 기업이라도 전후좌우로 연결되어 트랜드를 정확히 꿰뚫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이스라엘에는 ‘RAD’그룹과 같이 성공한(적어도 미국의 나스닥에 상장된)기업 30-40개를 거느린 기업집단이 생겨나고 있다. 우리의 삼성, 엘지, 현대와 같은 거대 재벌이 아닌 21세기형 알짜배기 첨단 재벌인 셈이다. 이들의 매출은 우리의 대기업에 못하지만 이익은 이들에 못지않다. 2000년대 들어 기술거품의 붕괴, 오슬로 평화협정의 실패와 테러리즘의 확산 그리고 세계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벤처들은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그 기간 세계 벤처펀드의 점유율이 15%에서 31%로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어느 대학출신이 아니라 어느 부대출신이냐?

 

이스라엘에서는 징병연령이 되기 1년 전(고 2)부터 남녀 모두 신병모집센터에 출석하여 적성, 능력, 심리, 인터뷰, 신체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다. 모든 검사가 끝나고 나면 신체 점수와 심리점수에 등급이 매겨지며 개인 인터뷰에서 어느 부대에 지원할 수 있는지 선택지가 주어진다. 신체, 학습능력, 성격 등 모든 면에서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는 후보들에게는 엘리트 유닛(부대)에 들어가기 위한 추가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8200부대의 경우 최초 4000여명이 지원하여 이 과정에서 400명으로 압축된다. 이들은 또다시 6개월간의 간헐적 테스트를 통해 최종 20명이 선발된다. 이 부대는 특별히 20개월의 훈련을 마치고 최고의 과학 기술 교육을 통해 전문가로 육성된다.

이스라엘 인터넷 구직란에는 ‘8200부대 출신들을 원함’이란 문구를 자주 볼 수 있다. 8200부대 출신자들은 전국적인 친목회를 만들고 그들의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교환한다. 이 같이 이스라엘의 엘리트 부대들은 까다로운 선발절차와 고도의 훈련 그리고 졸업생들의 우수한 능력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보다 한 차원 높은 ‘탈피오트’라는 부대가 있다. 이 부대는 성경에 나오는 탑을 의미하는데 이 용어는 ‘성취의 정점’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부대는 들어가기가 가장 어렵고 또한 모든 부대 중 가장 훈련 기간이 긴 (41개월)유닛이며 여기에 참여하는 병사들은 6년 동안의 군복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 9년을 군대에서 보내게 되는 셈이다. 1973년 욤키퍼전쟁의 참담한 실패로부터 출발한 이 부대는 당시 참모총장이었던 라파엘 에이탄이 제안하여 이스라엘의 가장 뛰어난 인재들을 모아 그들에게 대학과 군대가 제공 할 수 있는 가장 집중적이고 밀도 있는 기술 훈련을 시키고 있다.

탈피오트 생도들은 1년 안에 수학, 물리 과묵의 대학 정규과정을 마치게 하고 전략적 전술적 요구사항을 끊임없이 제공하여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스스로 해결토록 하는 훈련을 받도록 한다. 탈피오트 프로그램은 국방연구소에서 관리하는데 초 엘리트 교육으로 이 과정을 이수하면 탈피온이라는 명예를 부여 받는다. 이 명예는 군에서는 물론 제대 후 민간인 사회에서도 초엘리트로 인정된다. 지금까지 30년 동안 배출한 700여명의 탈피온들은 이스라엘 최고의 대학 교수이거나 가장 성공적인 기업의 창업자가 되어 사회에 환원되고 있다.

그 밖에도 이스라엘 방위군은 혁신적이고 적응력 있는 문제해결 능력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이들의 창의력을 일깨우는 역량을 준비하여 그들을 맞이하고 있다. 일단 이들이 3년(여자는 2년)의 복무를 마치고 나면 전 세계 어느 나라의 또래들 보다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더 많은 경험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제대 후 그들은 20년간 예비군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도 직장과는 또 다른 유대관계와 네트워킹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제2의 트랙을 유지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이스라엘에서는 모두가 모두를 아는 투명한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 이스라엘에서는 구인 광고가 사라지고 모두가 서로를 추천하고 그를 믿고 고용하는 한 통의 전화로 해결하는 사회로 진화해가고 있다.

아울러 이스라엘 군대는 사병이 장군에게 성이 아닌 이름을 부르는 제도를 가지고 있다. 누구나 서슴지 않고 상관을 대하고 따지고 토론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심한 경우 부하들이 투표를 통해 상관을 교체할 수 있도록 상부에 건의하기도 한다. 이들은 심지어 세계인들이 깜짝 놀랄 만큼 성공적인 승리를 거두었던 6일 전쟁 때도 매일 한차례씩 그날의 전쟁 결과를 복기하고 잘잘 못을 가리는 심야 회의를 한 번도 거른 적이 없다고 한다.

이스라엘의 군대가 수 천 개나 되는 하이테크 벤처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 온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 2-3년간의 혹독한 자기계발의 기회와 하부 권한 이양을 통해 수많은 병사들이 이미 자기 또래의 세계인들보다 몇 갑절 많은 경험과 책임을 완수한 검증된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어떠한 위기의 상황에서도 스스로 판단해야 할 영역이 너무 많아서 스스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역설적으로 이스라엘 군인들은 표준화된 규격을 반드시 따라야 할 의무와 책임이 없다. 스스로 알아서 실험하고 거기에서 답을 얻도록 훈련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벤처는 이 같은 토양 위에서 수많은 창업의 싹을 틔울 수 있었다.

 

 

국가가 완성되기 이전에 먼저 설립된 대학들

 

이스라엘은 현재 8개의 대학교와 27개의 단과 대학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 4개 대학교는 세계 최고대학 150개 안에 들어가 있고 나머지는 아시아 최고 대학 100위 안에 포진해 있다. 1959년부터 바이츠만 연구소는 히브리말로 지식을 의미하는 ‘예다’라는 조직을 만들어 연구 결과를 시장성 있는 상품으로 만들기 시작하였다. 2001년부터 2004년 까지 이 연구소는 특허권 사용료만 2억 달러 이상을 모았다. 예다가 만들어지고 수년 후에 히브리 대학도 자체 기술 전수회사인 ‘이숨’(히브리어로 실행을 의미)을 설립하여 매년 10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으며 현재 특허 5500건과 1600개의 신발명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개발한 기술들은 존슨 엔 존슨, 아이비엠, 인텔, 네슬레 외 많은 다국적 기업들에 팔렸다. 이숨은 전 세계 생명공학 특허분야에서 미국의 11개 대학에 이은12위를 차지했고 텔아비브 대학은 25위를 차지했다.

시오니즘으로 디아스포라의 귀국을 통해 구성된 나라인 이스라엘은 경제성장을 위해 꾸준히 이민자를 받아 들여왔다. 이스라엘이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많은 과학 논문을(만 명당 109편) 출판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민자들 덕분이다. 유대 이주자들과 그들의 비유대인 가족들은 꾸준히 영주권, 시민권 및 면세 혜택을 받고 있다. 이스라엘인들은 매우 기업가적인 기질을 타고 났으며 민족이나 서열구조에 얽매이지 않는 사회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구소련의 붕괴로 인해 소련의 과학자들의 대량 유입은 초기에 직장의 부족과 같은 준비되지 않은 갑작스런 상황 하에서 문제점도 없지 않았으나 80만명의 인구 증가와 그들의 과학적 재능을 하나도 헛되이 소모하지 않고 활용함으로써 지금 세계적 소프트웨어의 강국이 될 수 있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고도성장의 비밀의 하나는 여성의 역할에 있다 하겠다. 남녀 공히 동등한 역할과 지위를 통해 경쟁하고 있다. 인접 아랍국가의 경우 남녀분리교육 때문에 남학생 교실의 남자 선생님 부족으로 자격 미달의 남자교사를 채우는 모습과 대조적이다.

 

사과를 교환하면 하나이지만, 아이디어를 서로 교환하면 둘이 된다

 

물론 이스라엘에서도 혁신기술을 근간으로 한 창업이 쉬운 일은 아니다. 이들에게도 성공이 가장 최선이지만 설령 실패한다 해도 그것은 치부가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이력에 보탬이 되는 더 없이 소중한 경험 하나가 쌓이게 되는 셈이다. 이 같은 사회적 격려의 문화가 이들을 더욱 창의 혁신으로 몰아가는 저력인 것이다.

끝으로 이스라엘의 성공 모델을 다른 나라에 적용하는 것이 쉬운가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다행인 것은 혁신이란 것이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재탄생 할 수 있는 자원이란 것이다. 한정된 천연자원과 달리 아이디어란 것은 어디서 왔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그것을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이익이 끊임없이 확산되는 무한성을 갖는다. 21세기 지식 경제의 초입에서 처절하게 자원이 없는 나라의 성공 모델이 전해 주는 메시지는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국가경영의 화두가 되어야 할 것이다.

 

 

□ 지은이 소개

 

댄 세노르 (Dan Senor)

미 정부 외교자문위에서 중동지역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이 지역의 정치, 정책 및 사업에 관한 자문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라크에 가장 오랜 기간 머문 미국 관리로 인정받아 국방성으로부터 최고 명예 훈장을 받았다. 그는 이스라엘에서 공부하고 하버드 경영대학을 졸업했으며 주로 아랍세계를 여행했다. 주로 이스라엘과 미국의 벤처기업에 투자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뉴욕에 거점을 둔 글로벌 벤처 투자 펀드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그의 투자 분석 자료는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위클리 스탠다드> 그리고 <타임> 등에 자주 인용되고 있다. 현재 뉴욕에서 두 아들과 부인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

사울 싱어(Saul Singer)

<예루살렘 포스트>의 사설을 맡았고 현재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월스트리트 저널> <코멘터리> <모먼트> 그리고 <워싱턴 포스트>의 인터내셔널 블로그 등에도 기고하고 있다. 역사학자 마이클 오렌은 그의 책 ⟪지하드의 등장-이스라엘의 고난과 9/11 이후의 세계⟫를 중동 전문가나 비전문가 모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1994년 이스라엘로 이주하기 전까지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와 상원 금융위원회에서 자문 역을 맡아 일해 왔다. 현재는 예루살렘에서 부인과 세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두 저자의 웹사이트는 www.startupnationbook.com이다

 

 

□ 옮긴이 소개

 

윤종록

1980년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하여 정부와 KT에서 우리나라 통신망 현대화를 직접 기획하고 집행했다. KT의 마케팅본부장, 연구개발 부사장, 성장사업 부사장과 이사회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세계 최초로 인터넷을 통한 소프트웨어 판매사업인 ‘비즈메카’를 출시했으며 우리나라 통신망의 지능화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을 세계 최고의 통신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미국 뉴저지에 있는 벨연구소의 특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디지털 의료지원, 디지털 환경관리, 디지털 고령화 대책을 연구하고 있다. 김종훈 벨연구소장의 추천으로 미래트렌드포럼(Future Trend Forum)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IT비타민을 통한 전 산업의 업그레이드’를 주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2009, 생각의 나무)가 있다. 블로그는 yoonjonglok.com이다.

 

 

□ 차례

 

추천의 글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전 총리)

한국어판 서문

저자의 글

 

들어가는 글 • 불황을 모르는 그들

 

제1부 작은, 그러나 가능성의 나라

1장 불굴의 인내

2장 전쟁터의 기업가들

 

제2부 혁신을 지피는 문화의 씨앗

3장 개척이란 이름의 사람들

4장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그리고 엘리트 군대

5장 혼돈, 그 속의 질서

 

제3부 새로운 제국

6장 작동하기 시작하는 산업

7장 이민, 도전의 화신들

8장 디아스포라, 훔친 비행기를 타고

9장 워런 버핏의 테스트

10장 혁신은 요즈마 펀드를 타고

 

제4부 끊임없이 주어지는 모티브의 나라

11장 배신이 가져다 준 기회

12장 미사일 탄두에서 온천수에 이르기까지

13장 두바이 개발 프로젝트의 딜레마

14장 경제기적의 뒤안길에 도사리는 위협 요인들

 

맺는 글 • 하이테크를 경작하는 21세기 농부들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참고자료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자원이 부족하고 안보가 불안하다는 점에서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닮은 점이 많은 나라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창의성을 강조하는 교육과 혁신적인 벤처창업, 과학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생산적인 군대 시스템으로 ‘21세기형 선진국’의 전형을 이뤄가고 있다.

이 책은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인적자원을 중시하고 개혁과 변화에 대한 욕구로 들끓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며, 이상적인 국가 경제발전 상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

 

 

‘이스라엘’ 하면 우리는 대개 중동평화, 전쟁, 성지를 떠올린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같이 단기간에 경제적 기적을 이룬 저력을 갖고 있으며, 지금은 세계 첨단 기술개발을 이끌고 있다.

⟪창업국가⟫는 세계 지성인들의 대화에서 회자되고 있는 책이며, 정설이 없는 나라, 실패의 경험도 성공으로 여기는 나라, 과학기술자가 대접받는 나라 이스라엘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이다.

생생한 사례위주로 이스라엘 경제성장의 배경을 분석했으며, 한국 경제의 발전 방향도 제시해준다.

• 마영삼 (주 이스라엘 대사)

 

이 책의 모든 내용은 이스라엘에서 일어났지만 한국에서도 일어나고 있으며 다른 세계 곳곳에서도 일어나게 될 일이다. 삶의 질을 높이고 우리 모두가 진일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치 있는 이야기들인 것이다. 이 책이 한국의 독자들에게, 질곡의 역사와 자원의 빈곤이 오히려 축복임을 알게 하고 성공적인 국가를 일구는 더 큰 가치를 일깨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전 총리)

 

 다 할 미 디 어 신 간 도 서 안 내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22-10 성원빌딩 2층

(02) 3446- 5381, 문의: 김배경 dahal@dahal.co.kr

 

미국 벨 연구소의 윤종록 고문님께서 두번째 책을 출판 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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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는 seihaku.com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매일경제신문사),"링크의 경제학"(해냄출판사) 2권 출판
하고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이하쿠닷컴 http://seihak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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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10/09/03 19:02 2010/09/03 19:02

잘사고잘파는법 출간

분류없음 Posted at 2010/07/2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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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파는일을 한지 18주년 기념으로 잘사고잘파는법을 출간하였습니다.
우리모두가
자신의 가치를
잘사고 잘팔 수있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하시길 바라며
이책을 썻습니다. 부디 효과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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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민 모두가 잘사고 잘파는 세상을 꿈꾸는 롯데홈쇼핑 이상발입니다.
유형과 무형의 가치는
그것을 사는사람과 파는사람간의 믿음과 신뢰가 서로 쌓일때
더욱 풍요롭게 우리에게 다가오리라 생각하며 할인점,인터넷,홈쇼핑과 함께 18년째살아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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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19:53 2010/07/20 19:53



안녕하세요, 고찬수피디입니다.
씨에라40 운영진인 이상발님이 첫번째 책을 출간했습니다.
축하 인사와 격려의 이야기 이상발님에게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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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통신의 결합을 꿈꾸는 예능PD, 쇼피디 고찬수입니다.
1995년 KBS에 입사한 후 12년간 시트콤'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보고싶다 친구야' '사랑의 리퀘스트'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하였습니다.
10년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오던 IT 관련 지식을 방송과 접목하는 시도를 하기 위해 현재는 정책기획센터 기획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서 <쇼피디의 미래방송 이야기>, 공저 <PD가 말하는 PD> <PD, WHO&HOW>
개인블로그 http://blog.kbs.co.kr/showpd
개인홈페이지 www.showpd.pe.kr
2010/07/13 17:01 2010/07/13 17:01
감경철 고문님 취임 10주년 관련 인터뷰

1. 모두가 포기했던 CTS기독교TV 방송국을 맡아오신지 10년이 되셨습니다.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은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올 해는 제가 CTS의 CEO로 취임한 지 만10년이 되는 해입니다. 2000년, 푯대를 잃고 표류    하던 CTS에 선장으로 승선하여 숱한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이를 잘 극복하고 오늘의 CTS로 일궈낼 수 있었던 것은 가장 먼저 CTS동역자 되신 여러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 또한 큰 힘이 되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저를 믿고 따라 와준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물심양면으로 협력하여 주신 한국 교회, 그리고    전국의 CTS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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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하셔서 기독교의 자랑인 CTS-TV 노량진 시대를 펼치셨     습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장로님의 성장 배경이 많은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싶습니다. 옛 이야기 좀 들려주시지요.

: IMF를 맞아 많은 한국기업들이 경제공항을 겪었습니다. 그 속에서 CTS기독교TV의 경영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한국교회의 후원과 금융기관에서의 자금조달이 어려워 부도사태를    맞고 심지어는 통장 하나도 개설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9개월 동안 임직원들의 급여도 주지 못하는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먼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능치 못함이 없다는 믿음의 확신이 있었기에 CTS의 사장직을 수락했습니다. 30여년 중소기업을 경영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업가 정신    으로 일했기 때문에 CTS의 사장직을 맡은 후에 더 이상 어려움 없도록 정착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했습니다. 그 당시 방송국은 장기간 임대료를 지불하지       못하여 집기비품이 주차장에 내려지는 어려운 과정을 겪었습니다.

  그 때 복음방송 기관에 더 이상 이런 일은 없도록 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했고 연단의 과 정을 거쳐 노량진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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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TS는 특정 종교 방송입니다. 그동안 많은 사업들을 경영하셨을 텐데요, 이와 다른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비교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 종교방송의 경영은 일반사업경영과는 다른 점이 많습니다. 종교방송의 CEO와 임직원들은 시청자와 한국교회 교단 그리고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밀알과 같은 역할을 해야 합니다. 자기를 태우며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는 촛불과 같은 헌신과 섬김의 자세가 절실합니다.

  일반사업경영은 이윤창출이 최우선의 목적이지만 종교방송인 CTS는 이윤창출보다는 올 바른 사회 참여와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연봉 1원의 CEO로서 기쁜 마음으로 한국교회와 성도, 시청자를 섬기면서 방송을 경영 하고 있습니다.

4. 이제 지구상에서 방송이 끼치는 영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그 위력이 대단 합니다. 선교방송사역은 어떤 의미가 있고 또한 어떤 보람이 있는지 회장님께서는 남다르실 것 같은데요. 소감을 말씀해주십시오.

: CTS는 세계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700만 디아스포라에게 잊어버린 우리 언어와 역사를    전하고 또한 복음을 전하여서 선민이 되게 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어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우리의 고난, 환란, 어려움도 하나님의 주시는 축복으로 받아들이며 믿음으로 이 방송을 경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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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동안 CTS의 사역이 한층 다양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창사15주년을 맞아 새로운 경영목표가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시지요.

: 올 해 CTS는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 건전 재무구조 확립, 그리고 창사 15주년을 맞아 제2개국 체제 구축”을 3대 경영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모든 임직원이 마음과    뜻을 같이하고 또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전 세계에서 CTS를 시청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 확충에도 힘쓰겠습니다. 또 지난 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등록허가를    받은 제2채널인 'CTS Family'와 제3채널인 ‘ETS(교육채널)’를 SO와 IPTV에 적극 진출시켜    기독교최초의 MPP채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입니다.

  또한 수년 전부터 CTS가 영상선교사역외에도 영유아, 교육, 저출산 등 몇 가지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교회와 함께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었습니다. 특히 “영유아가 나라의 미래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시작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6월15일 ‘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 출범시켰습니다. 또 국내 다문화가정을 돌보는 사업, 미혼모 케어, 고령자, 장애인, 북한동포 등 소외계층을 돌보고 섬기는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단법인 CTS미션의 등록허가를 받았고, CTS 섬김복지 법인은 현재 설립 추진 중입니다. 이런 사업들의 추진을 통해 CTS가 우리나라 미래를 위한 하나의 밑거름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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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저출산 극복을 위한 CTS기독교TV의 구체적인 비전은 무엇인가요?

: CTS기독교TV는 출산장려를 위해 3가지 비전을 두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째,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는 국민운동 캠페인을 벌일 것입니다. 문제의식 제기와 출산장려 캠페인 관련 법 개정 추진 등 범국민운동 캠페인을 할 것입니다. 둘째, 한국교회 시설과 수요자를 위한 특별시설(공단, 직장 근처) 또는 연합시설을 활용하여 영유아전담시설을 세우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셋째, 방과 후 공부방을 개설하여 사교육비 지출을 줄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방과 후 교실에 목회자 및 평신도지도교사를 배치하여 개인지도(영성, 학과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CTS 교육방송 개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CTS기독교 TV는 이러한 비전을 갖고 한국교회와 사회에 헌신하고자합니다.


7. 올해 이사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CTS기독교TV의 회장에 선임되셨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을 들려주시지요.

: 15년 전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불리는 케이블TV 개국과 함께 기독교 유일의 PP로 사업자 허가를 받아 공교단 연합으로 힘차게 출범했던 CTS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미디어 환경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우리가 최고의 위치에  있다고 자 하고 있을 시간적인 여유도 없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 위성방송, DMB, IPTV에 이어서,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전 세계 어디서라도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곧 이어서 지상파 1개 채널이 3개 이상의 복수채널로 나누어지는 MMS서비스까지 무한매체, 무한채널의 시대에 진입하면서 극한경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고, 프로그램 공급업체(PP)도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바뀌면서 경쟁매체의 증가로 이어져 매일매일 치열한 생존을 위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2012년 말로 예정된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막대한 규모의 투자가 필요해 회사의 경영에 관해 앞날을 낙관할 수만은 없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MPP(복수프로그램공급자) 진출 등을 통해 CTS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믿음과 확신을 갖고 하루하루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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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올해 회장님께 기쁜 소식이 참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WAKB 총회에서도 만장 일치로 제2대 회장에 선임되셨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을 들려주시지요.

: 전 세계의 이목이 선교대국인 한국교회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선교대국답게 전파선교사로서의 한 분야에 최선을 다해 동참하려고합니다. 50여 년 전에 선교사들이 물려주고 간 극동방송처럼 WAKB도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방송기관을 설립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또한 협회 내부적으로는 회원사들과 함께 사보와 메일을 통해 정보 교환의 장도 넓혀가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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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는 seihaku.com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매일경제신문사),"링크의 경제학"(해냄출판사) 2권 출판
하고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이하쿠닷컴 http://seihaku.com
시에라40의 대표 일꾼으로 최고의 멋진 모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10/07/08 20:26 2010/07/08 20:26

친절한 고피디

분류없음 Posted at 2010/06/30 11:04

2년간 기획팀 생활을 마무리하고 올 해 1월 예능국으로 복귀해서 이제 5개월이 지났습니다.
예능국 복귀 후 잠깐 '세대공감 토요일'이라는 프로그램을 선배와 함께 연출하다가 봄 개편 때 '쾌적한국 미수다'라는 프로그램을 맡아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옆 채널에서 워낙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들이 방송이 되고 있어서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자리를 잡고 방송되고 있지요.
MBC에서는 유재석의 '무한도전', 그리고 SBS에서는 강호동의 '스타킹', KBS2에서는 '천하무적 토요일'
초반 숙제였던 프로그램 이미지 바꾸기는 일단 어느 정도 성공한 듯 한데, 이제 인지도를 높여 옆 채널 인기 프로그램들과 경쟁을 해야하는 더 큰 숙제가 남아 있네요.

사실 이 프로그램을 처음 맡아서 하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3년이 넘게 방송되어온 프로그램으로 변화를 주기가 쉽지 않으며, 루저 사건으로 그 이미지가 크게 손상되어 있어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방송 이후 비난을 하던 의견은 거의 사라지고 있어서 처음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걱정을 하던 한가지는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프로그램이 지난 미수다에 비해 재미가 없어졌다는 의견이 있어서 이에 대한 해결책을 고민 중 입니다.
정말 머리 아프게 고민 중 입니다.
예능피디로서 재미가 없다는 말처럼 가슴 아픈 비판은 없는 것 같으니까요.
그렇다고 이제 정착된 프로그램의 이미지를 다시 버리고 흥미 위주의 방송을 만들기도 문제가 있구요.

이제 쉽지 않은 두마리 토기를 잡는 일에 묘책을 내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 주전부터 KBS 1TV에서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TV비평, 시청자데스크'에 매주 고정코너로 제가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코너 제목은 '친절한 고피디의 방송이야기'입니다.
방송과 IT 관련 이슈나 궁금증에 대해 알기 쉽게 3분 정도 길이로 설명을 하는 코너입니다.
아래 사진은 타이틀에서 캡처한 건데 실물보다 잘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실물이 낫다는 의견도 있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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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통신의 결합을 꿈꾸는 예능PD, 쇼피디 고찬수입니다.
1995년 KBS에 입사한 후 12년간 시트콤'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보고싶다 친구야' '사랑의 리퀘스트'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하였습니다.
10년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오던 IT 관련 지식을 방송과 접목하는 시도를 하기 위해 현재는 정책기획센터 기획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서 <쇼피디의 미래방송 이야기>, 공저 <PD가 말하는 PD> <PD, WHO&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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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11:04 2010/06/30 11:04

구글TV

분류없음 Posted at 2010/06/21 10:35
세계 검색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구글이라는 회사가 이제 TV까지 만든다고 합니다.
소니, 인텔 등과 손을 잡고 '구글TV'라 명명된 새로운 개념의 TV를 선보일 예정이라는군요.
일명 스마트TV라 불리는 새로운 TV의 시대가 구글TV의 등장으로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IPTV라 불리는 양방향 TV가 모습을 나타내면서 TV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의 진화를 계속하고 있고 그 모습 중의 하나가 스마트TV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IPTV가 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IPTV가 지금 스마트TV의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받기고 했지만 IPTV 사업자들이 가지고 있는 태생적인 한계와 방송이 가진 많은 규제 문제로 결국은 그저그런 하나의 매체로 만족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결국 폐쇄적인 형태의 IPTV가 가지는 한계로 인해 개방적인 구조의 새로운 혁명이 필요하다는 인식들을 하게 되었고 그 해결책을 스마트폰이 가져다 주었습니다.
아이폰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휴대폰은 기존의 휴대폰을 스마트폰으로 대체하는 혁명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었고 이 변화에 자극을 받아 TV도 스마트TV라는 새로운 형태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IPTV이후에 TV는 여러가지 형태로 새로운 시도를 해왔습니다.
TV가 PC처럼 모든 기능을 다 가지지에는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일부 중요한 프로그램을 첫 화면에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위젯TV' 그리고 이어서 소셜미디어 기능을 주로 강화시킨 '소셜TV' 가 등장하였습니다.
또한 아이폰의 히트작인 앱스토어를 벤치마킹한 '앱스TV'까지 정말 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대중의 큰 호응을 얻는 것에는 실패를 하였습니다.

이제 위의 모든 기능을 소비자가 자신이 원하는 것만을 취할 수 있는 형태인 '스마트TV'가 연구되어지고 있으며 '구글TV'가 그 역사적인 첫 출발을 어떻게 만들어낼지 모두의 관심이 쏠려있습니다.

사실 이미 애플사에서 '애플TV'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기능의 제품을 출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애플사는 이 제품에 혁신적인 이미지보다는 기존 제품을 안으려는 이미지를 주었고 이는 애플에게는 항상 새로운 제품만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기대 심리를 무너뜨려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TV를 만든 것이 아니라 기존의 TV에 연결하는 셋탑박스 형태의 제품을 개발하였고 이를 '애플TV'라는 이름으로 발표를 한 것이 실패의 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구글이 애플이 실패한 곳에서 새로운 성공을 꿈꿉니다.
과연 구글은 성공을 할까요?

www.showpd.pe.kr 쇼피디 고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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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통신의 결합을 꿈꾸는 예능PD, 쇼피디 고찬수입니다.
1995년 KBS에 입사한 후 12년간 시트콤'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보고싶다 친구야' '사랑의 리퀘스트'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하였습니다.
10년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오던 IT 관련 지식을 방송과 접목하는 시도를 하기 위해 현재는 정책기획센터 기획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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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10:35 2010/06/21 10:35

cc(creative commons)

분류없음 Posted at 2010/06/07 18:32
저작권이라는 무형의 권리에 대해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작권이라는 것이 저작권자 사후 70년동안 보장이 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리고 대중가요 작사, 작곡가들의 저작권 수입이 꽤 높다는 소문이 돌면서 금전적인 이유로 더 관심을 갖는 듯 합니다.
음악과 방송, 영화 등 일반 대중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는 이러한 저작권 보호에 따른 수입이 상당한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물론 아주 일부의 콘텐츠만이 큰 돈을 벌고는 있지만요...

꼭 이런 금전적인 이유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요즘은 저작권 보호를 강조하는 목소리가 꽤 큰편입니다.
불법복제로 해운대라는 영화가 얼마얼마의 손해를 입었다든지, 방송사의 콘텐츠가 불법 웹하드업체들의 영업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든지...
뭐 이런 뉴스들과 함께 정부가 저작권 침해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도 합니다.
불법 복제품 근절에 관한 캠페인이 되고도 있구요.

그런데 저작권을 보호하려는 움직임과 반대되는 운동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영어로 copyright라고 불리는 저작권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copyleft 운동이 나타난 것이죠.
이 운동의 주장을 단순화해보면 이렇습니다.
저작권 보호는 저작권자의 권리를 보호하여 창작에 따른 정신적, 금전적 보상을 갖도록 하고, 이를 통해서 보다 더 질높은 창작물을 제작하도록 하는 순순환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인데 저작권이 점점 복잡해지면서 저작권이 오히려 새로운 창작을 방해하는 현상이 일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모두가 공유해서 사용하는 것이 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주장에 현실적인 고민을 더한 운동이 제가 제목에 쓴 CC입니다.
조금은 복잡하지만 단순하게 말한다면 저작권물에 대해 미리 사용할 수 있는 범위를 설정해 두자는 겁니다.
저작권자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해 이것은 마음대로 써도 된다든지, 아니면 비영리적인 부분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든지, 자신이 만든 것이라는 내용을 나타날 경우는 마음대로 써도 된다든지 등 여러가지 조건을 붙여서 저작물을 내놓자는 겁니다.
그러면 다른 사라들이 이를 보고 쉽게 사용할 수가 있으니 저작권때문에 창작에 제한이 생기지는 않을거라는 내용입니다.



아주 합리적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이 운동은 창작자가 적극적으로 이것에 동참하지 않으면 추진할 수가 없는 내용이라서 그 전파가 그리 빠르지는 않은 편입니다.
특히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창작물인 경우는 자신의 권리를 미리 일정부분 포기를 하는 것이어서 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공부문의 CC 적용이 많이 논의가 되고 있는 것 같구요.

한 세미나에서 이 공공부문의 정보를 CC로 해서 공개하는 내용과 관련하여 한 미디어 작가가 발표한 내용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그는 현재 개인이 인공위성을 띄우는 일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와, 국가가 나서서도 제대로 하기 힘들 것 같은 인공위성 띄우기를 개인이 한다니...
그 발상이 대단히 창의적이라 생각했습니다.
CC 개념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다고도 보이지만 새로운 틀의 아이디어라서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글이 약간 옆길로 와버렸네요.
어쨌든 저작권 개념은 우리 땅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기도 전에 새로운 CC라는 저작권 운동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작권을 보호해서 더 질 높은 창작물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저작물을 창작자가 자발적으로 그 정도를 정해 개방하여 더 많은 창작이 가능하도록 하는 이 두가지 방향이 잘 조화를 이루어 우리 콘텐츠가 더 다양하게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CC라는 운동이 '카피라이트'와 '카피레프트'의 장점을 모두 잘 살린 제3의 길을 만들어 내기를 기원해 봅니다.

www.showpd.pe.kr 쇼피디 고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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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통신의 결합을 꿈꾸는 예능PD, 쇼피디 고찬수입니다.
1995년 KBS에 입사한 후 12년간 시트콤'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보고싶다 친구야' '사랑의 리퀘스트'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하였습니다.
10년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오던 IT 관련 지식을 방송과 접목하는 시도를 하기 위해 현재는 정책기획센터 기획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서 <쇼피디의 미래방송 이야기>, 공저 <PD가 말하는 PD> <PD, WHO&HOW>
개인블로그 http://blog.kbs.co.kr/showpd
개인홈페이지 www.showpd.pe.kr
2010/06/07 18:32 2010/06/07 18:32
서진규 박사의 world talk radio talk show MC
라이브 : 한국시간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미국 서부 수요일 오후5시
재방송 :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다면 언제든지 들으실수 있습니다.


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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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 진정으로 살고자 하는 이, 우주를 비상하리

한국어 까페 :
http://cafe.daum.net/ilovecon http://cafe.daum.net/ilov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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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omhousemaidtoharvard.com http://www.fromhousemaidtoharv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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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oiceamerica.com/worldtalkradio/vepisode.aspx?aid=42034


저자 소개

1948년 경남 동래군의 한 어촌에서 태어나 제천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서울 풍문여고를 졸업했다. 가발공장 여공, 골프장 식당 종업원 등으로 일하다가 1971년 미국 가정집에 식모살이하러 단신으로 도미했다. 결혼한 이듬해인 1976년 미 육군에 자원 입대해 미국, 한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근무했다. 1990년 하버드대 석사과정에 입학하면서 학자의 길을 함께 걷다가 1996년 소령으로 예편했다. 2006년 6월 하버드대 대학원(국제외교사 동아시아언어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에서의 삶 [편집]

1948 경상남도 동래군의 어촌마을 월내에서 장수 딸로 태어났으며 형제로는 언니,오빠와 2명의 남동생이 있다. 남동생중 한 사람은 미군 복무중 사고로 요절하였으며, 한 사람은 지능의 발달이 비장애인에 비해 늦은 정신지체 장애인이다. 제천시로 이사, 동명초등학교 제천여자중학교를 졸업했다. 풍문여자고등학교 수학을 위해 한국군 장교인 큰아버지댁에서 살았는데, 여학생 잡지를 친구들에게 파는 아르바이트와 아버지가 보내주시는 로 생활하였다. 고등학교 졸업후인 1967 종로구에 있는 가발공장에서 사촌 언니와 같이 일했지만, 서진규 그 자신이 자서전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북하우스)에서 '딴 생각에 사로잡힌 소녀'라고 회상할 정도로 공장생활은 그에게 맞지 않았다.

미국에서의 삶 [편집]

21세때인 1971 친하게 지내던 미국 개신교 선교사가 식모를 구한다는 말을 들은 서진규는 도미를 생각했다. 주위에서는 온갖 말로 미국에 가겠다는 그의 결심을 꺾으려고 했지만, 그는 자신의 선택이 옳다고 믿었고, 아버지가 겨우 구해준 비행기 100달러만 가지고 미국에 갔다. 미국에서 그는 한식당 아리랑의 웨이트리스(여성 웨이터)로 일하며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1975 한국인 태권도 사범과 결혼하였다. 하지만 결혼생활은 남편의 폭력으로 얼룩졌으며, 결국 서진규는  육군 사병으로 입대하였다. 그는 '탈영군인의 마음을 이해할 만큼' 훈련병 생활은 힘들었지만, 살아남겠다는 일념으로 어려움을 참아내어 3개월간의 훈련을 마쳤을 때는 200명중에 일등의 성적을 거두었다. 일등병이 된 그는 대한민국 용산구 주한 미군 부대에서 군수업무를 맡았으며, 상등병 시절 주위의 권유로 간부사관을 지원하여 고된 훈련끝에 임관하였다. 장교근무시절 그는 독일 일본에서 해외근무를 하였으며, 1987에 어렵게 메릴랜드 대학교 경영학과 학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마흔두살때인 1990 하버드대학교 석사과정에 입학하여 미군 대위 신분으로 공부를 시작하였으며, 1992에는 하버드대학교 국제외교사와 동아시아 언어학 박사과정에 합격하였다. 당시 서진규는 대학교공부에 필요한 일본어구사능력을 갖추기 위해 개인교사와 일본말을 잘 하는 아버지에게 일본말을 배웠다. 하지만 공부를 더 많이 하려면 군인의 길을 접어야했기 때문에 1996 11 소령으로 전역하여, 20년이나 꾸준히 해온 군생활을 마감하였다.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국제외교사와 동아시아 언어학과에서박사 학위(수료는 1999, 박사논문통과는 2006)를 취득했다.

가족으로는 딸 조성아 씨,어머니,언니,오빠 내외가 있다. 현재 조성아씨는 하버드대학교 졸업후 워싱턴주 포트 루이스에서 교육 장교로 복무하고 있으며, 서진규씨는 한국에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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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규 박사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시에라40 인터뷰로는 오랜만이구요, 김진성님이 인터뷰어로서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사실 서진규 박사님에 대한 관계는 김진성님이 만든 것으로 서진규 박사님을 위한 서사모(서진규 박사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가칭)에서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사실 뉴스에서 몇번 가볍게 뵌 희미한 기억을 가진 분이였는데 실제 만나 뵙게 되니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여간 첫 만남에서 큰 뜻에 감화 받았고 저와 김진성님이 부족한 재능이지만 기꺼이 돕겠다는 뜻을 세웠습니다.

 

서진규 박사님의 큰 뜻은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올해 서진규 박사님을 서포트하는 네트워크를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각계의 원로분들과 전문가 분들이 뜻을 세워 서진규 박사님을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하고 있으며 열린 네트워크로 올해 출범할 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과거의 궤적에 가치를 두는 분들과는 다르게 미래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가진 서진규 박사님과의 대담은 11시에 시작해서 오후 3시에 끝날 정도로 의미 있고 깊은 교감의 시간이 였습니다.

 

누구나 꿈을 가지고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단지 그 꿈의 크기가 현실적이냐? 아니면 비현실적이냐의 문제가 있을 뿐이죠. 서진규 박사님의 꿈은 그때 상황상황에서 전부 비현실적인 꿈이였습니다. 게다가 그분의 환경은 절대 쉽게 꿈을 얻게 허용하지 않는 고난과 역경의 환경에서의 성취는 더욱 돋보이고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해 봅니다. 누구나 중간에서 포기하거나 회피하거나 변명하려 하게 되죠. 그것이 적어도 남들에게 꿈이라고 이야기 할 정도라면 더욱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적어도 변명이나 탓으로 돌리지 않는 서진규 박사님의 진정성과 당당함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오후였습니다. 지금은 홀로 꾸는 서진규 박사님의 꿈이 우리 모두의 꿈이 될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그분의 인생에 우리가 들어갈 방안을 강구해 보고자 합니다. 결국 우리가 내미는 손만큼, 우리의 진정상 만큼 우리는 꿈을 이룰 것이며 우리가 함께 이루어 내는 꿈들로 인해 우리  사회는 더욱 건강해지고 행복해 질 것입니다.

 

다음주 중에 서진규 박사님을 돕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을 예정입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이나 서진규 박사님께 대해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오셔서 대화하고 공감해 보는 장소를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적어도 훌륭하신 인물을 순수하게 도울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만남, 그리고 공동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모임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혹시 서진규 박사님의 꿈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세요? 서진규 박사님이 궁금하시거나 그분의 엄청난 에너지와 꿈에 대해 교감하고 싶으신 분들, 자발적 동기부여의 감동을 강의로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김인전 매니저 010-3685-4632 로 전화 주시거나 suhinchon@paran.com으로 메일 주세요. 5월 말경에 미국으로 출국하실 예정입니다.

 

이런 훌륭하신 분을 시에라40 대한민국 리더와의 만남에 강연자로 초청할 영광을 얻게 될 수 있을까요?우리의 두근거림은 서진규박사님의 가슴에 공명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의 서로 다른 사람들이 네트워킹이 되고 누군가를 돕게 될까요? 기여를 통한 가치창조의 시에라40 슬로건이 오늘따라 더욱 눈에 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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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규 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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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는 seihaku.com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매일경제신문사),"링크의 경제학"(해냄출판사) 2권 출판
하고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이하쿠닷컴 http://seihaku.com
시에라40의 대표 일꾼으로 최고의 멋진 모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10/05/07 09:57 2010/05/07 09:57
[회원소개] 정고암 (고문)


<간단이력및경력>

-새김아트창시/ 2006

-서울예술대학, 인천가톨릭대겸임교수역임

-반기문UN사무총장, 코피아난UN총회의장직인제작/ 2001, 2006

-2008 베이징올림픽타이틀및새김애니메이션제작/ 2008

-KBS대하드라마왕과비’ ‘명성화후등방송타이틀다수

-개인전(26) 및단체전120여회/ 1989~2009

-서울대학교현대문화예술특강/ 2007

-국립현대미술관작품소장/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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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일자로 시에라40의 고문직을 수락 하셨습니다.
정고암 고문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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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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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01:11 2010/05/07 01:11

생각하는 사람

분류없음 Posted at 2010/04/13 10:05



제가 이번 봄 개편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맡게 되었습니다.
새롭다고 해놓고 물음표를 한것은 이 프로그램이 사실 기존의 프로그램을 리모델링 하는 것인데 그 수준이 거의 새 프로그램을 하는 것처럼 해야되기 때문입니다.
그 프로그램은 바로 '미수다'
기존 월요일 저녁 2TV에서 방송이 되던 '미수다'
이 프로그램을 토요일 저녁 7시 1TV에서 방송하는 것으로 편성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연출을 담당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고민이 시작되었고, 저는 아직도 생각(고민) 중 입니다.
어떻게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좋을까?
'미수다'가 가지고 있었던 본래의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인가?
전혀 새로운 혁신적인 모습인가?

한가지 제가 확실히 해두고 있는 것은 이 프로그램을 IT 관련 기술이나 서비스와 연동을 시켜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블로그, 트위터 등 SNS 서비스에 대한 적용에 대해서도 생각 중 이구요.
고민스럽지만 여러가지를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래도 저는 행운아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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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통신의 결합을 꿈꾸는 예능PD, 쇼피디 고찬수입니다.
1995년 KBS에 입사한 후 12년간 시트콤'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보고싶다 친구야' '사랑의 리퀘스트'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하였습니다.
10년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오던 IT 관련 지식을 방송과 접목하는 시도를 하기 위해 현재는 정책기획센터 기획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서 <쇼피디의 미래방송 이야기>, 공저 <PD가 말하는 PD> <PD, WHO&HOW>
개인블로그 http://blog.kbs.co.kr/showpd
개인홈페이지 www.showpd.pe.kr
2010/04/13 10:05 2010/04/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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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 진 (한자 : 田夏鎭)
홈 페 이 지 : www.hajin.com


현 직책
(주)한미파슨스 e-jip부문 대표 (www.hanmiparsons.com)
(주)인케코퍼레이션 대표이사 (www.inkecorp.net)
(주)엑티브소프트 경영고문 (www.activesoft.co.kr)
인하대학교 겸임교수 (www.inha.ac.kr )
기업체 및 대학에 ‘기업가정신’ 관련 특강 실시


주요경력
2002 - 2004 한민족글로벌벤처네트워크 (INKE) 의장 ( www.inke.org )
1999 - 2008 한국벤처기업협회 부회장
2001 - 2003 (주)네띠앙 대표이사 ( www.netian.com )
1998 - 2001 (주)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 ( www.haansoft.com )
1997 - 1998 ZOI World Corp.(SanJose, USA) 설립 / 대표이사
1996 - 1997 (주)레가시 창업 / 대표이사
1988 - 1997 픽셀시스템 창업 / 대표이사
1984 - 1988 금성사 (현 LG전자) (컴퓨터사업부 / System Engi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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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학력
2008 한국정보통신대학교 진대제AMP 최고경영자과정 3기 수료
2006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최고위과정 38기 수료
2001 (재)ICU국제정보경영연구원 IT&IT Digital CEO Forum 1기 수료
1999 Stanford University SEIT과정 1기 수료
1994 - 1996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마케팅 전공, 석사
1977 - 1984 인하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산업공학 전공,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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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수상경력
2001 "2001 Technology Pioneers" 선정 - World Economic Forum
2000 제1회 " 자랑스런 인하인 상" 수상 - 인하대학교 동창회
2000 "올해의 경영인상" 수상 - 연세대학교 동창회
1999 "올해의 경영인상" 수상 - 연세경영대학원 동창회
1997 "97 자랑스런 신한국인" - 대통령상 수상


주요저서
2008 '비즈엘리트의 시대가 온다' 오푸스
2006 ‘대한민국을 버려라’, 매일경제출판사
2001, ‘전하진의 e비즈니스 성공전략’, 북마크
1999, '인터넷에서 돈 버는 이야기',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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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리더와의 만남 8번째

일시 : 2010년 3월 16일 화요일 저녁 6시

장소 : 서울팔레스호텔 http://seoulpalace.co.kr

강연자 : 전하진 대표의 비즈엘리트 시대가 온다!

회비 : 일인당 4만5천원 (사전 입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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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안내 : 7시부터 강연 시작 하지만 끝나는 시간은 어느 누구도 알수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강연 그리고 대화 및 소통 그리고 회원 개개인의 자기소개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시에라40의 특성상 모임의 마침을 위해 개개인의 발언을 끊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after 약속을 취소 하시고 오시면 더 편안하고 좋은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시에라40 모임 참석 문의 : 최은숙님 017-214-7481
시에라40 모임 참석 문의 : 김진성님 010-3612-7444


이번 대한민국리더와의 만남이 주최측의 사정으로 인해 연기 됩니다.
고맙습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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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는 seihaku.com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매일경제신문사),"링크의 경제학"(해냄출판사) 2권 출판
하고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이하쿠닷컴 http://seihaku.com
시에라40의 대표 일꾼으로 최고의 멋진 모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10/03/12 18:34 2010/03/12 18:34

제2의 인터넷 붐

분류없음 Posted at 2010/03/10 13:20
요즘은 스마트폰이 어디를 가든 화제입니다.
이런 스마트폰의 열기는 사실 아이폰이라는 애플에서 만든 휴대폰이 우리 땅에 들어오면서 만들어진 것이죠.
그런데 아이폰은 단순히 사람들에게 휴대폰만을 판매한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비전을 함께 가져다 주었고 이런 비전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지금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참 세상의 변화라는 것이 오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열기를 이어서 이제 정부에서도 아이폰이 가져다준 무선인터넷 혁명이 제2의 인터넷 붐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주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제2의 인터넷 붐'이란 용어는 사실 꽤 오래전에도 사용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필자도 2006년 8월 "제2의 인터넷 붐?"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린 적이 있었구요.
아래는 그 때 올린 저의 글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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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 신문의 기사에서 '제2의 인터넷 붐'이라는 제목을 보았습니다.
사실 이미 지난 얘기가 되어버린 '인터넷 붐'이라는 것이 제겐 왠지 남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인터넷은 지극히 철학적인 바탕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그 물리적인 토대가 미 국방부의 네트워크에서 나왔지만 초기 인터넷의 주창자들은 모든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이상사회를 꿈꾸웠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이상론으로만 움직이지는 않기때문에 이런 인터넷의 모습에서 미래의 부를 발견한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뛰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정보공유라는 초기의 인터넷 기본 철학을 한꺼번에 뒤집을 수는 없었기 때문에 독특한 전략을 사용하게 됩니다.
바로 미래가치라는 것을 중요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주변에서 많은 돈을 끌어모았고 인터넷 붐이 시작되었습니다.
돈을 지금 당장 벌 수는 없지만 인터넷에 사람이 모이면 이것 자체가 미래의 부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어 엄청난 미래를 만들어 낸다는 이상론에 수많은 사람들이 지갑을 털었습니다.
당시 이런 인터넷에 관한 주장은 새로운 사회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을 반영한 것이었고 이런 열망은 바로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내며 요즘 '인터넷 거품'이라 불리는 그런 광풍을 전세계적으로 만들어냈습니다.

당시 IMF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찾으려는 우리에게는 이런 에너지는 그야말로 꼭 필요한 것이었고 이를 통해 우리사회에서도 엄청난 크기의 회오리가 몰아쳤습니다.
이 회오리의 덕분(?)에 한국은 IT강국이라는 전에는 생각지 못한 자리에도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물론 회오리가 남긴 부정적인 문제도 만만치 않아서 이상이 실현되지 못하고 거품이 되어버려 터진 자리에는 많은 상흔이 남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이런 '인터넷 붐'을 일으킨 요소가 과연 어떤 것이었나? 생각해보고 이 요소들을 아주 단순화하여 본다면 제 견해로는 세가지로 원인을 얘기할 숭 있지 않을까 봅니다.

첫째는 물질적인 토대로 유선망이라는 네트워크가 갖추어져 있었다는 겁니다.
특히 우리는 정부의 정책적인 배려로 초고속망의 다른나라에 비해 조기에 깔릴 수 있었죠.

둘째는 산업적인 토대로 인터넷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사업을 하고 이를 통해 부를 얻으려는 사업가들의 존재입니다.
이를 부정적으로 보던 긍정적으로 보던, 부를 만들어내려는 사업자적인 마인드는 붐을 일으키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가 있었습니다.

세째는 정신적인 토대로 인터넷의 이상에 대한 믿음과 열망입니다.
사회구성원들이 인터넷이라는 것에 대한 믿음에 동참하였고 위의 두가지를 가지고 만들어진 불씨를 활활 타도록 만든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믿음이 곧 인터넷 붐의 정신적 토대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현재로 돌아와서....

'제2의 인터넷 붐'이 나타나고 있다면 앞에서 언급한 이런 요소들이 다시 충족되고 있는 걸까요?
정말 다시 인터넷 붐이 일어나며 IT강국의 면모를 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요?

우선 물질적인 토대로는 전의 유선초고속망에 대해 무선초고속망이라 할 수 있는 기술들이 상용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통신기술의 발달이 새로운 세상을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죠.
산업적인 토대로 현재도 끊임없이 많은 사업가들이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내놓으며 새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신적 토대라 할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철학은 아직 제시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나타난 웹2.0이라는 개념은 사실 웹의 초창기 정신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라 볼 수 있지 새로운 세상에 대한 철학의 제시라고 보기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사회구성원들이 대부분 공감하여 그 열정을 나눌수 있는 새시대의 철학이 부재로 아직은 '제2의 인터넷 붐'이 나타나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단순한 기술의 발달이나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만으로는 '인터넷 붐'과 같은 폭발적인 힘을 이끌어 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를 위해 필요한 전체 사회구성원이 열망하는 철학은 어떤 것일까요?
이 어려운 문제에 대한 해답을 풀어내고 소박하지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찾아내는 것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는 힘을 되찾는 일이 될 것입니다.

제2의 인터넷 붐을 기다려봅니다.
왠지 아주 가까이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듯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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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쓴 글에서도 보듯이 이미 2006년에 무선인터넷망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갖추어져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변화가 몇 년이나 지나서 그것도 내부의 동인이 아니라 외부의 자극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가슴아픈 일인 것 같습니다.
또한 새로운 인터넷 붐을 만들어 내기 위한 철학적 토대는 아직도 미비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무선인터넷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가치철학이 필요한 때인 것이죠.
모처럼만에 찾아온 이 기회가 구성원들의 지혜를 모아 진정한 제2의 인터넷 붐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http://blog.kbs.co.kr/showpd   쇼피디 고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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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통신의 결합을 꿈꾸는 예능PD, 쇼피디 고찬수입니다.
1995년 KBS에 입사한 후 12년간 시트콤'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보고싶다 친구야' '사랑의 리퀘스트'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하였습니다.
10년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오던 IT 관련 지식을 방송과 접목하는 시도를 하기 위해 현재는 정책기획센터 기획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서 <쇼피디의 미래방송 이야기>, 공저 <PD가 말하는 PD> <PD, WHO&HOW>
개인블로그 http://blog.kbs.co.kr/showpd
개인홈페이지 www.showpd.pe.kr
2010/03/10 13:20 2010/03/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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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 경력
정보 통신 및 문화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기술동향 및 전망 그리고 이에 따른 대응 전략 수립을 주로 조사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급변하는 기업 환경에 대처하기 위하여 미래 전략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미래 전략 수립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옵티멈 미래전략연구소장 (現)
- 콜롬비아 정보통신부 정책 자문 (前)
- 마인드브랜치 아시아 퍼시픽 부사장 (前)
-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서울산업대학교 강사(前), 중앙대학교 강사 (現)
- 나산그룹 기획조정실 경영전략팀장/나산백화점 기획이사 (前)
- 한국 IBM 시스템즈 엔지니어 (前)
 
 
● 학력 및 연수
 
의료산업 글로벌 최고 경영자 과정 ( 2010 )
중앙대학교 (2005 ~ 2008, 박사과정 수료, 경영 )
서울대학교 (2005 ~ 2006, 문화콘텐츠 글로벌 리더 과정, 경영 )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2006 ~ 2006, Global Marketing and Management Program in Entertainment/Media, Marshall School of Business ) Bournemouth University (2005 ~ 2005, 컴퓨터 애니메이션 과정 연수, 미디어 스쿨 )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1997 ~ 1998, 학사, 회계학 )  
서울대학교 (1988 ~ 1992, 석사, 경영 )
서울대학교 (1981 ~ 1988, 학사, 경영 )
 

● 저서 및 논문

하이트렌드 - 디자인과 콘텐츠가 창조하는 기업의 미래 (이각범외 22인 공저)
창공에 빛나는 별 하나 – (오해석외 27인 공저)
 김준호, 홍진환, 공과대학원의 지식재산교육에 관한 국제비교연구, 공학교육연구, 제11권제1호(2008년 3월), pp101-116
홍진환, 김준호, 임성준, 한국 온라인 게임사의 국제화 방식 및 해외시장 경쟁력에 관한 연구: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경영학연구, 36권 6호(특별호), 2007년 11월, pp. 1389-1410. (제1회 한국경영학회 한국문화콘텐츠 해외진출전략 논문 공모전 장려상 수상)
김준호ㆍ홍진한ㆍ임성준 "IPTV 도입에 따른 미래 산업생태계 변화예측과 대응전략 개발 연구", (제2회 한국경영학회 한국 문화콘텐츠 해외 진출전략 논문 공모전 장려상 수상)
 

● 정책 및 연구 포럼 참여

BcN 기본 계획 II (총괄분과 간사) (前)
방송통신망 중장기 발전계획 (미래전망 및 수요분석 소분과위원) (前)
사물통신 기본 계획 (서비스분과장) (前)
KT 미래전략포럼 (믄화콘텐츠분과) (前)
위성통신 포럼 (공공서비스 분과)
Open Network Alliance (現)
FN (Future Network) 2020 포럼 (미래정책 WG) (現)
장원포럼 (現)
Seoul Futures School (現)
NBIC 포럼 (사물통신소분과장) (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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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는 seihaku.com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매일경제신문사),"링크의 경제학"(해냄출판사) 2권 출판
하고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이하쿠닷컴 http://seihaku.com
시에라40의 대표 일꾼으로 최고의 멋진 모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10/03/01 22:01 2010/03/01 22:01
訃告 양재훈 고문 모친상

발인 : 3월 1일 오전 8시
삼성의료원 12호실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고인이 편안히 잠드시길 기원 합니다.


연락처 : 세이하쿠 010-9222-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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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7 10:32 2010/02/27 10:32
휴우....안철수 석좌교수의 통찰력은 정말 대단하시더군요. 무엇보다 부드러움 속에 강하고 타협하지 않는 신념과 소신도 멋진 분이셨습니다. 특히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것도 좋았습니다. 듣고 있다가 보니 어느덧 빠져 버리는 매력도 계신 분이 셨습니다. 안철수 석좌교수님은 어렵고 무거운 주제를 아주 쉽고 단순하며 명쾌하게 메시지를 전해 주는 탁월함을 보여 주셨습니다. 사실 많은 것을 이해하고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아이폰으로 안철수 교수님의 강의를 녹음했는데 그 내용을 함께 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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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安哲秀, 1962 2 26 ~ ) 대한민국의 벤처사업가이다.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V3 제품군의 개발자로 유명하며, 그 활동의 연장선에서 설립된 안철수 연구소의 대표 이사로 2005 초까지 활동했다.

 

인물과 경력 [편집]>$2

부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기초의학을 전공하기 위하여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생리학교실에 진학하여 1988에 《동방결절내에서의 흥분 전도에 미치는 Adrenaline, Acetylcholine, Ca++ K+의 영향》 이라는 논문으로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1991에는 《토끼 단일 심방근세포에서 Bay K 8644 Acetylcholine에 의한 Ca2+ 전류의 조절기전》이라는 논문으로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학원 석사과정 시절 우연히 플로피 디스켓을 통해 자신의 컴퓨터에 감염된 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인 (C)Brain 를 분석하여 개발한 백신 소프트웨어인 백신(Vaccin)이란 이름으로 PC통신망에 올리고 컴퓨터 프로그래밍 전문 잡지인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에 기고한 것이 계기가 되어,이후 당시 악명을 떨친 LBC, 예루살렘바이러스등을 치료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V2, V2Plus등을 차례로 발표하다가 V3로 이름을 바꿔 한국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백신의 대명사인 V3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활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전임 강사와 의예과 학장까지 지냈으나, 결국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을 만드는 "컴퓨터 전문주치의"의 길에 들어섰다. 백신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벤처기업인 안철수연구소를 설립하고, 벤처 열풍, 벤처 몰락에 휩쓸리지 않는 내실있는 경영을 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벤처기업가로 손꼽히고 있다.

회사 대표직을 사임한 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의 경영자 MBA 2년간의 과정을 마치고 2008 4월 30 귀국하였으며 현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원 석좌교수와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 및 최고학습책임자(CLO: Chief Learning Officer)로 재직중이다.[1]

 

출신 학교 [편집]>$2

§  부산중앙중학교

§  부산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석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  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Engineering and Applied Science, M.S.E.(공학석사)

§  University of Pennsylvania, Wharton School, E.M.B.A. (경영학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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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작 [편집]>$2

§  황금어장 - 무릎 팍 도사》 (문화방송, 2009 6월 17)

§  MBC 뉴스데스크 - 기업가정신 살려야》 (문화방송, 2009 11월 5)

§  일류로 가는  - '기업가 정신' 인가? (한국방송공사, 2010 1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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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편집]>$2

§  행복바이러스 안철수 : 안철수 박사가 쓴 안철수 이야기 (2009, 리젬 )

§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 : 그 순간이 없었으면 지금의 나는 없다 (2007, IMAGE Box )

§  나의 선택 (2005, 공저, 정음 )

§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2005, 김영사 )

§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2001, 김영사 )

§  안철수의 인터넷 지름길(2000, 북마크 )

§  안철수의 한글윈도우98 지름길(2000, 북마크 )

§  안철수와 한글윈도우98 (1998, 정보시대 )

§  (안철수의)바이러스 예방과 치료 (1997, 정보시대 )

§  컴퓨터, 참 쉽네요! (1995, 영진출판사 )

§  바이러스 분석과 백신 제작 (1995, 정보시대 )

§  별난 컴퓨터 의사 안철수 (1995, 비전 )

 

같이 보기 [편집]>$2

§  안철수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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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편집]>$2

1.     “'돌아온' 안철수.. 2년간 유학마치고 귀국'.”, 아시아경제, 2008 4월 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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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경영콘서트’서 강연… 안철수 KAIST 석좌교수

“의사, 컴퓨터바이러스 전문가, 벤처회사 CEO, 베스트셀러 저자, 대학교수 등 5가지 직업을 경험했다. 이 경험들을 통해서 깨달은 5가지 원칙이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국내 학습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본다”고 안철수 KAIST 석좌교수(사진)는 말했다. 지난 19일 세계미래포럼이 주최한 ‘제8회 미래경영콘서트’에 참석, ‘21세기 컨버전스 시대를 살아가는 다섯 가지 마음가짐’을 주제로 강연한 안 교수를 만나봤다.

전공지식ㆍ폭넓은 상식ㆍ소통능력 갖춰야
한국 학생 창의력 부족…‘생각의 틀’깨야
자녀와 함께 책읽으며 글로벌 마인드 육성

-세계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무엇보다 글로벌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단순히 유창한 어학능력이 있다고 자동적으로 글로벌 마인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독서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토머스 프리드먼의 저서인 ‘세계는 평평하다’‘렉서스와 올리브나무’같은 책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면서 세계 돌아가는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부모가 자녀와 함께 다양한 책을 읽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글로벌 마인드를 키울 수 있다. 이때 판단은 자녀 스스로 내리게 해야 효과적이다.

-21세기 융합의 시대에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국 학생들의 경우 기본적으로 일을 잘하고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졸업생 수준의 결과물도 곧잘 만들어낸다. 다만 정해진 방법 대신 문제 자체에 대한 의문 또는 창의적인 문제해결방법을 질문하면 막히는 경우가 많다.

미래는 남들이 못하는 일을 해내는 창조적인 인재가 각광을 받게 된다. 따라서 남들이 만들어 놓은 방법의 틀을 깨고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어야 한다.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리더가 되려면 좋은 전략을 수립하는 데 그치지 말고 이해 관계자들을 잘 설득해서 현장에서 제대로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글로벌 융합 시대에는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내는 능력만 갖고는 리더로서 일할 수 없다.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데, 좋은 질문을 하려면 다양한 세계 현상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글로벌 마인드까지 갖춰야 가능하다.

-A자형 인재란 무엇인가.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을 갖고 끊임없는 배움으로 자신의 한계를 넓혀가는 인재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전공에 대한 깊은 지식뿐 아니라 주변에 대한 상식(Common sense)을 넓혀나가야 한다. 애플사 아이팟의 경우 동그라미 하나로 모든 것을 작동할 수 있다. 이 혁신적인 제품은 아이팟의 디자이너들이 디자인분야뿐만 아니라, 전자공학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또한 설득력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필수다. 현대 사회는 아무리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타인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하거나 동업자의 지식을 포용할 수 없다면 어떤 것도 이뤄낼 수 없다. 따라서 전공에 대한 깊은 지식(Expertise), 다양한 분야에 대한 넓은 상식(Broad-mindedness), 그리고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능력이 골고루 조화된 인재를 A자형 인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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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교수는 컨버전스 시대엔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상식과 포용력을 가지라고 강조했다. 자기 분야만 알고 다른 분야에 대한 상식과 이해가 부족하면 아무런 성과도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세계화 시대에 지식과 정보의 연결 통로인 영어는 다인종ㆍ다문화권 사람들과 협업해야 하는 환경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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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01:04 2010/02/25 01:04

문국현

문국현


문 국 현 (  )

생년월일 1949. 01월생

 

 

주요 학력

1972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 (경영학 복수전공)

1977      서울대학교 경영학 석사

2004     서울대 CEO 지속가능경영포럼 1기 수료

2004     강원대학교 명예경영학 박사

2007     인제대학교 명예경제학 박사

2007     세종대학교 명예환경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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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1972  -  1973     병기통역장교(병기학교, 차량재생창)

1974  -  1982     유한킴벌리 투자담당/ 전산실장/ 기획조정실장

1983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창안 + 25년 운영 / 해외연수

1984  -  1989     유한킴벌리 마케팅부장/ 사업본부장

1988                   유한킴벌리 비전 2000창안

1990  -  1994     유한킴벌리 부사장/ 수석부사장

※ 근로자 참여 4조ㆍ평생학습ㆍ고성과 조직 창안

1995  -  2007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

2003  -  2007    킴벌리클라크 북아시아 총괄 사장

2007                   창조한국당 제 17대 대통령선거 후보

2008  -  2009    창조한국당 대표, 원내대표,  18대 국회의원(은평을)

2009  -  2009    선진과 창조의 모임 교섭단체 대표의원

2009  -  현재      김광수경제연구소 고문

2010  -  현재      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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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임직

1998  -  현재       생명의 숲 공동대표(~2007) / 현 고문

1999  -  현재       평화의 숲 공동대표(~2007) / 현 이사

1998  -  1999     서울시 개혁위원

2000  -  2003    국무총리실 정책평가위원회 위원

2002  -  2009    천리포수목원 재단이사장

2003  -  2006    서울대 CEO 환경경영 포럼 회장

2003  -  2007    윤경포럼 공동위원장

2003  -  2007    서울그린트러스트 재단이사장

2003  -  2007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

2003  -  2006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초빙교수

2004  -  2007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겸임교수

2004  -  2005    대통령자문 사람입국신경쟁력특별위원회 위원장

2004  -  2007    학교법인 유한학원 이사장

2004  -  2009    한국여성재단 이사

2005  -  현재      환경재단 이사

2005  -  현재      한국 피터드러커소사이어티 명예이사장

2005  -  2007    내셔널트러스트 공동대표

2006  -  현재      UNEP 에코피스리더십센터 등기이사

2006  -  2008    미국 드러커 인스티튜트 운영이사

2007  -  현재      자연환경국민신탁 평의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1997. 06.            Global 500 Award (유엔환경계획(UNEP))

1998. 03.            은탑산업훈장

1998. 06.             2 회 ‘기업윤리 경영자 대상’ (연세대 경영대학)

1998. 10.             4 회 ‘韓日 국제 환경상’ (조선일보/마이니치신문)

2001. 10.             8 회 ‘생산성경영자 대상’ (한국생산성학회)

2002. 07.             3 회 기업이미지 대상 ‘최고 경영자상’ (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02. 10.            Global Korea Award 2002' (Michigan State University)

2003. 02.             4 회 ‘경영인대상’ (전국경제인연합회)

2003. 08.             13 회 ‘일가상’- 산업부문/사회공익부문 (일가 기념 사업 재단)

2003. 12.             4 회 ‘서울대 경영인 대상’수상 (서울대 경영대학원)

2004. 12.             12 회 ‘참 경영인상’  (중앙대학교)

2005. 04.            대한민국 금탑산업훈장

2006. 02.             19회 ‘경영자대상’ (한국경영학회)

2006. 11.            2006 베스트리더십’ 선정 (Excellence Korea)

2006. 11.            2006년 한국을 빛낸 CEO 10인 선정 (월간 CEO)

2006. 12.            Whos   Next  2007년을 빛낼 인물 선정 (Newsweek 한국판)

2007. 06.            2007 대한민국 경제리더대상’-사회책임경영부문 대상 (월간 조선)

2008. 12.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상’-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국정감사NGO모니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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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06.            녹색공동체를 위한 실천 (문국현,공역)

2005. 05.            유한킴벌리-세계가 배우는 한국 기업의 희망 (문국현,공저)

2006. 02.            도시의 생명력, 그린웨이 (문국현,공저)

2007. 04.            지구 온난화의 부메랑 (문국현,공저)

2007. 05.            다 주면 다 얻는다 (문국현,공저)

2007. 09.            사람이 희망이다 (문국현,공저)

2008. 07.            한국경제 뉴프런티어 운동 (문국현)

2009. 02.            휴먼 빅딜: 사람중심 새틀짜기 (문국현)

2009. 04.            고용률 70%: 정규직 일자리 500만개 창출 방안 (문국현)

2009. 12             문국현과 함께 만드는 도덕이 밥먹여주는 세상 (문국현,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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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5일자로 시에라40의 고문직을 수락 하셨습니다.
문국현 고문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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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는 seihaku.com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매일경제신문사),"링크의 경제학"(해냄출판사) 2권 출판
하고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이하쿠닷컴 http://seihaku.com
시에라40의 대표 일꾼으로 최고의 멋진 모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10/02/25 00:32 2010/02/25 00:32
브랜드에 대해서 요즘 유난히 생각이 많습니다. 마케팅보다 더 지속적인 영향력을 가지는 브랜드이고 무엇보다 브랜드를 구축한다는게 쉽지 않다는 점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개인 브랜드 구축에 대한 책을 마무리 하는과정이라서 더욱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복잡하고 미묘합니다. 사실 브랜드에 대한 책을 아무리 봐도 잘 모르겠고 실체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월요일날 모 기관에서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로 강의 비슷한 것을 할 예정인데요, 예를 들려고 하는 주제는 해외 네티즌들에게 한글이라는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이라고 가정을 하고 이야기를 전개해 보려 합니다. 사실 한글이라는 것이 너무 국지적인 키워드라서 그리 해외 네티즌들에게 관심이 없는 주제이긴 하나 브랜드란 차원에서는 빛나는 상품이기에 전략을 강구해 보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네이버에서 한글날 이벤트 영상입니다. 대단히 세련되고 미려하며 우아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멋진 동영상에 일단 박수를 보냅니다. 한번 감상해 보실까요?

만약 한글을 모르는 해외 네티즌이 본다고 가정하고 동영상을 감상해 주세요

 

아래 두번째 동영상은 김진표님의 믿을지 모르겠지만이라는 동영상입니다. 기본 컨셉은 상위의 동영상인 한글을 모티브로 한것이 비슷합니다만 전개가 좀 다르게 느껴 집니다. 이것은 아마 뮤직 비디오라서 그런가 봅니다. 이것도 한번 감상해 보실까요?

 

두가지 동영상의 비교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일단 두가지 모두 대단한 작품임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단지 제가 주목하는 점은 어떤 것이 더 우리 마음속에 인식되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동영상 두가지를 함께 보고 난 후에 어떤 것이 더 오랜 잔상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그 원인은 무엇인가를 분석해 보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네이버 한글동영상은 네이버 스타일처럼 세련되고 완벽하게 짜여진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보여 줍니다. 밑의 뮤직 비디오 동영상은 세련된 맛은 없지만 음악과 더불어 조화로우며 비교적 강인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비교를 여러가지 관점으로 할 수 있겠지만 이것을 바라보는 고객이 한글이란 것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경우에 어떤 것이 효과적일까?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가치있는 것을 남들에 이해 시키려고 할때 흔히 접근 방법은 권위나 논리, 깊이, 역사등의 관점에서 접근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한글은 세종대왕님께서 만든 차별화된 글자로 쉽고 읽고 쓰기가 가능하며 인터넷 시대에 가장 적합하고....뭐 이런식의 논리전개가 되겠지요. 이런 컨셉은 표현 방법에도 영항을 미치게 되는데 그러한 역사성이 배여 나오는 디자인이나 세종대왕님의 모습이나 관련된 소재를 구상화하여 주제인 한글과 접목하는 방식으로 이미지 전개가 진행되며 이것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나 광고, 디자인등의 모든 분야에 적용됩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 합니다. 고객이 만약 한글이라는 개념에 대해 잘알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면 이런 식의 전개는 무의미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한글은 커녕 코리아란 나라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해외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한글을 인식시키는 방법은 우리가 그동안 상식처럼 이해해온 방식으로는 효과가 비교적 없을 것 같으며 공감이나 교감 또한 함량 미달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좋을듯 합니다.

그렇다면 두번째 동영상은 어떤 의미에서 다른지 한번 볼까요? 두번째 동영상은 동양, 서양 구분이 없는 음악위에 글자를 올려 놓았습니다. 네이버 한글 동영상은 논리적인 관점에서의 접근 방식이라면 밑의 동영상은 감정적인 관점에서의 접근 방식으로 볼수 있군요. 한글에 대해 이해를못하는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비교적 오래 잡을수 있는 요소인 음악(힙합) 같은 것에 우리가 알리고자 하는 주제를 컨버전스 시켜 놓은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한글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고 가정을 하고 편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봐 볼까요? 이제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두번째 동영상의  잔상 효과가 왜 비교적 오래 가는지 우리는이해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가치를 목적으로 인터넷에 배포되는 콘텐츠들은 논리에 소구하지 말고 감정에 소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감정에 소구해야 하는 이유는 고객이 그것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고객이 인터넷에서 가장 원하는 콘텐츠는 직접적으로 이익을 담보해줄수 있는 콘텐츠가 1번이며 두번째가 감정에 대해 충분한 만족감을 줄수 있는 콘텐츠가 2번째입니다. 첫번째 콘텐츠는 우리가 프린트하거나 북마크하는 백업활동을 통해서 그 콘텐츠를 소유하고자 하는 행동이 연결되는 것을 통해 알수 있고, 두번째 콘텐츠들은 뉴스 사이트나 게시판 사이트등에서 인터넷 들끌음현상을 통해 충분히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 강력한 베네핏을 주는 것 이외의 이기주의적(?)인 콘텐츠들은 초기 어텐션 장악에 실패하며, 따라서 그 이후 웹사이트내의 프로세스 전개도 줄줄이 실패(당연한거겠죠^^)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리고자 하는 것과 그들이 얻고자 하는 것 사이에서의 접점은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요?

해답은 바로 밑에 줄을 클릭 드래그 해보세요^^
우리가 알리고자 하는 것을 잠정적으로 포기하고 그들의 이익을 위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고객 가치 제공 접근법은 매우 중요하며 유효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95% 감정적인 동물이 아니라 100% 감정적인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100% 이기주의적인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해외에 노출시키고자 하는 다양한 가치들중 한글 같은 브랜드 가치는 계측되는 성질의 것이 아니므로 더 감정적인 세련된 접근 방법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것을 해외에 알리는 많은 인터넷 마케팅 전략은 안타깝게도 플랫폼이 성과를 나타내 주지 못합니다. 우리가 웹2.0이라고 이야기 하는 모든 플랫폼(플리커, 페이스북, 트위터, 유투브등등)은 누구나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이므로 그것 자체가 마케팅 효과를 담보해 주지 못합니다. 효과는 고객이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초기 어텐션을 장악하는 단계가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단계라고 볼수 있습니다. 뭐 복합하게 말씀 드린 것 같은데 이렇게 요약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정으로 고객의 마음속 문을 열고, 이익이 되는 콘텐츠를 심어라.


다음엔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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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입니다.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는 seihaku.com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매일경제신문사),"링크의 경제학"(해냄출판사) 2권 출판
하고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이하쿠닷컴 http://seihaku.com
시에라40의 대표 일꾼으로 최고의 멋진 모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이건 제가 당신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10/02/19 23:32 2010/02/19 23:32

outernet

요즘 아이폰의 등장으로 우리 사회에는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가 싹트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물론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한 기술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이 그 중 특히 아이폰에서 ‘증강현실’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기술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은 ‘Augmented Reality’를 우리말로 번역한 용어인데, 사실 처음 들어서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augment’는 늘리다, 증가시키다 라는 뜻의 단어로, 여기에 ‘-ed’를 붙여 형용사를 만든 것입니다.

아이폰을 구매하신 분들은 아마 증강현실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하나쯤은 사용해 보셨을 겁니다. 아이폰 카메라로 길거리를 촬영하였을 때 그 곳에 있는 커피숍을 보여주고 그 곳 정보도 카메라 화면에 띄워주는 어플리케이션도 있지요.

이 기술이 요즘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폭발력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가장 쉽게 상상해 보건대, 앞으로 내비게이션은 모두 스마트폰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어 단어의 앞자만을 따서 요즘은 증강현실을 AR이라고도 표기합니다. 이 AR에 대한 글들이 꽤 많이 쏟아지고 있고요. 그 신기함을 보여주